한국여자들 나랑망신쩐다!!
왜그렇게사냐진짜!
확실히 일본은 아직까지 여성들의 지위라고 해야하나? 내조라고 해야하나. 사무라이 때부터 내려온 정신이 아직까지 이어져 있어서 무척 순하며 고분고분 합니다. 자기의 주장보다는 남자의 주장에 맞추는 편이고 애인사이에도 예의범절을 무척 잘 지키더라구요.
뭐랄까. 마치 군대에서 상급자가 이건 좀 아닌데... 하는 명령을 내려도
알겠습니다 하고 따르는 것 처럼 자기 주장을 대체로 숙이더라구요. 또 일본에선 그게 아주 당연시 되어있어서 일본남자가 아무리 개차반이라 해도 이혼을 생각하는 여성은 별로없더라구요.
ㄷㄷㄷ
이게 정말 사실이면 우리나라 개념없는 여자들 이글 보고 반성좀 했으면 좋겠다
여자들 보슬아치들이 참 많긴 하지..
독일여자 글에서 마지막 단락이 눈에 들어오네요
20-30대 한국여자들은 할 줄 아는게 무엇인가?
돈 쓰는 거.. 그리고 남자들한테 사달라고 하는거..
dk tlqkf whssk dyrskdhsek
..
딴데서 먼저 보기는 했지만 진짜 저런말을 한것인지 우리나라에
체류중인 다른나라 여자들이 저런말을 했는지 궁금하네요
하지만 이런글을 봐도 보슬부와 보슬아치는 행동을 고치지않아요.
난 이글 볼때마다 느끼는건 한국 사람(남자확률70%) 한명이 쓴거 같다는 생각이든다.
외국인이 주장한다는 신빙성을 전혀 찾을 수가 없어.
그 70%의 확률은 어디서 나온건가요?
ㅋ 그 한부분만의 단어만 말고 제가쓴 문장 전체를 보고 이해를 하세요.
난 생각한다, ~것 같다. 이런걸 제가 그냥 써논게 아니겠죠 ?
.................
키 작은 남자를 신경써주는 나라가.. 우크라이나인가..
나두 외톨박이님생각이랑 같음. 외국여자들이 저렇게 비난할리가없음. 이건그냥 한국남자가 꼴려서 쓴거임 여러분 제발 이런개뻘글에 낚이지마세요.
이건 아님!
미수다같은것만 보셔도 외국여자가 한국여자를볼때 어떤 생각을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외국여자가 직접적으로 까지 않는이유는 직접적으로 저렇게 글을써서 한국여자를 깔필요도없고 무엇보다 한국은 크게 관심이 없기때문이죠
물론 저 글은 한국남자가 빡쳐서 저렇게 썻다보여지지만
외국여자의 개념과 비교한것이니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죠
글쎄요 소수라고 생각 안하고요
분란이되는건 공감을 하기 때문이죠
여자분들중에도 공감하시는분들 많던데요
소수의 의견에 여러사람이 공감을하면 절대 작은일이 아니겠죠
제목에 태클을 거시는데 전 그대로 퍼온거라고밖에 할말이 없네요
아무리 공작새처럼 치장만 해대는 한국여자를 까대도 어쩔수 없습니다.
한국에선 그게 먹히거든요.
대부분 여자들도 그러고 싶지않은 사람이 많지만 (정말 골빈애들도 절반은 넘겠지만)
그렇다고 안하면 도태되니까 어쩔수가 없어요.
퍼즐에서 퍼즐 하나 빠지면 확 도드라보이듯, 다수가 안하는한 그럴순 없어요.
그냥 다른나라 여성분하고 교재하는게 훨씬 빠름.
거기에는 골빈 남자들이 여자들한테 명품 빽이니 뭐니 사줘서 여자들이 더 외모에 중시한듯;;;
한국 여자 전부가 저렇다는 건 말이 안되죠...
하지만 위 내용에서 지적한 부분들을 행하고 있는 여성분들도 꽤 된다는...
그리고 작성된 글은 왠지 과장되어보이는 것도 있고 조작된 듯한 느낌도 강하게 드네요.
지금 아는 여자들한테 여당이 어디고 야당이 어디냐 물어보면 답 나옴
아무리 남자가 적었더라도 전혀 원인 없이 이런글이 나돌지는 않겠죠... 쩝... 일본여자랔
어제 뉴스보고 대박 짜증 났음 발렌타인데이때 잴 받기 싫은게 "사탕" -_-
그리고 어떤 여자 인터뷰 "귀걸이 반지를 사주면서 마음을 담아 주면 최고죠"
이게다.... 남자들이 못나서 그런거다....
슈팔;;;; 나부터 술자리에 여자있다고 전화오면 쪼로록 달려가니 -_ ㅡ 잰장~
한국인이 쓴거 같긴 한데 실제로 그러하다
유난히 온라이프는 여자에대한 글만 나오면 광분하는듯
위에글도 열폭쩌는 사내자식 한놈이 휘갈겨 쓴거 같은데
거기에 동조해서 우르르 몰려드는 여자를 사귀어 본적이 없거나
여자와 폭넓게 관계를 가져본적이 없는사람들 같음
나도 진짜 성인이 되기전까지는 내 주위의 여자들은 사랑보고 결혼한다는 사람이 많았어. 근데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남자를 물주로보는 여자들밖에 안보이더라고. 점점 그런게 눈에차. 근데 가끔가다가 저런글이 보이잖아. 그러면 왠만하면 아무말 안하고 있거든. 사람마다 사상이 다른건 당연하니까. 근데 내가 지금 제일 하고싶은말은 저런 케이스를 오히려 너무 많이봐서 욕을 한다는거야. 눈앞이던 인터넷이던 어디던.
열폭을 하는것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남자들이 많은 사이트는 온프 뿐아니고 비슷한 반응들입니다만. 그리고 거기에 동조한다고 여자를 사귀어본적없거나 폭넒은 관계를
가져본적없을꺼라는건 무슨 근거인지 -_-;;
오히려 여자에 대한 환상을 가진게 피클님이 아닌가 싶네요 아니면 피클님 주변에 지나치게
좋은 애들만있던가...
저야 어차피 이제 호구 노릇따위도 안하지만.. 여자애들 더치페이나 이런거에 민감한것도 사실이고 그중 진짜 친한 애들이 자기들끼리한 얘기해주는거 보면 아닌척하고 더치페이했다고 뒤에가서 씹는경우도 부지기수예요
피클님 앞에서 웃는다고 다 친절하고 좋은여자라고 생각하는것같아보이네요 . 단순하시네요
모든여자가 그런것도 아니지만... 피클님같은 괴상한 시각도 참...
어이가 없네
몇살인데 마치 나를 가르치듯이 얘기하지?
그리고 이 글에 댓글 달린게 정상으로 보임 그저 열폭이지
반대로 묻고싶음 여자랑 진지하게 대화해본적은 있냐고
휴대폰에 당장 저장되있는 여자친구들이 몇명있는지?
성인?이 되고보니 ㅋㅋ 젤 어이없네 군대는 갔다왔음? 온라인이라고 함부로 훈계하듯이
애기하는거 마치 내가 니위에 있어서 너의 생각과 모든것을 알고 있다는거 어이없음
나 여자친구 있고 나보다 연하지만 더치페이를 떠나서 솔직히 내가 얻어먹은적이
오히려 많고 내가 알고있는 여자들도 무조건적으로 얻어먹을려고 하는 여자 없음
화이트데이도 말이나와서 하는건데 사탕을 싫어한다는거 어이없어 하는데 이게바로
여자랑 관계를 가져본적이 없다는 반증이다. 사탕을 매일먹는 사람이 있나??
많이받아도 처치곤란이기떄문에 싫어하는거다. 악세서리에 기겁하는데 명품악세서리를
원하는것이 아니고 가볍게 머리띠라든지 목걸이등등을 원하는거다.
그래서 사탕보다 초콜릿을 선호하는게 설문조사에도 나왔고
실제 커플들 대상으로 설문조사 했을때 화이트데이에 데이트 안한다는 답변이 1위였고
2위나 3위등등도 식사 혹은 영화보기 사탕이나 초콜릿준다는게 거의 대부분의 의견이었다.
도대체 왜이렇게 열폭들이 쩌는지 이해가 안간다.
별 미친놈을 다봤네 지금 이 리플에서 열폭하는건 댁이여
너는 온라인이라고 함부로 얘기 안하는거같나요? 별 미친놈을 다보겠네 진짜 열폭쩐다 쩐다하는게 제일 열폭쩌는건 이 글에서 댁인거같고 제일 어이없는것도 댁의 리플이고 댁은 뭐 핸드폰에 여자이름만 1000명 저장되어있으쇼? 뭐 어디 술집 상무슈? 누가보면 겁나게 대단한사람으로 보겠네 참 진짜 하다하다 별별 미친놈들 다본다만 진짜 꼭 뭔가 하나있으면 자기만 쏙빼놓고 말하는데 내생각엔 댁이 제일 아주아주 가장크게 해당이돼. 열폭이란 부분은
"마치 내가 니위에 있어서 너의 생각과 모든것을 알고 있다는거 어이없음"
난 이게 진짜 제일 어이없다
그런식으로 얘기 안했음?
마치 내가 어려서 너는 아무것도 몰라 내가 성인이 되보니 이렇고 저렇고 이러더라
이런식으로 얘기한거 아님? 아무리봐도 그런 말투와 뉘앙스인데?
그리고 정식으로 반론을 펴야지 그저 열폭쩌네 너는 무슨 카사노바에 여자 짱많냐?
이런식으로 비꼬는글뿐이고 제대로 반론을 하든가
카사노바가왜나오는지 온프사람들이 개그칠려고 여자없다고하지 다들 아주적어도 한두번은 사귓을거아닙니까 누가봐도 열폭은 피클님이하시는거같내요; 웃자고 웃개에올렷는대 뭐하로 열올리시는지..?
솔찍히 저런 보슬 여자애 많다고 느끼는 애들은 인간 관계가 무척이나 궁금하다.
나도 혼기가 찬 남자인데
지금까지 살면서 만났던 여자나 친구로 지내는 여자들 중
저런식으로 보슬 볍진인 여자분은 별로 없는데
도대체 어디가야 저런 여자들을 많이 볼 수 있는가 ?
주변에 결혼한 지인들만 봐도 저런여자랑 결혼한 사람 없어.
제수씨들도 정상이고.
옜날부터 끼리끼리 논다고 했다.
인터넷이라고 과장쩌네.
사이드이펙트 니 주변에 볍진같은 여자가 많다고 느껴지면 너도 볍진일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겨우 20대 된걸로 여자를 안다고 하지마 ㅡㅡ 난 아직도 모르겠어.
이런 류의 글을 볼 때마다
여자 한 번 못 만나본 게 확 티나는 이론충만 감성풍부한 댓글들이 유난히 재미있게 다가온다.
앞으로 이런 글 많이 올려주시길, 하지만 웃음포인트는 댓글.
처음엔 신기하게 봤는데 한국남자가 썼다는 느낌이 확 듬. 뭐, 저런 여자가 많긴 하겠지만 다는 아니니...
나오는구나
피클 병신이네. 아무리 사이트에서 여자사람 여자사람하고 음슴체 음슴체 한다고 해서 그게 진짜로 여자를 만나보지 못한건가. 그냥 그 사이트의 분위기에 맞춰서 같이 동조하고 노는거지.
솔직히 나도 저런 보슬같은 여자를 직접 겪어본적은 없어서 모르겠지만 아니땐 굴뚝에 연기날리는 없는것이고, 어딘가에 저런 여자들이 존재하니까 수많은 루머가 도는 거겠지.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29511 | 웃긴이야기 | 연희무쌍 ~초선~ 7 | 네잎클로버 | 07.29 | 9902 |
29510 | 웃긴이야기 | 핸콕 2네이버에서 검색하다가 ㅋㅋㅋㅋㅋ 터졋슴 9 | TheExiting | 08.07 | 16041 |
29509 | 웃긴이야기 | 아래 호빵맨 오리셨길래 저도 고대자료 하나.... 7 | GN_000 | 11.05 | 4435 |
29508 | 웃긴이야기 | 성큰과 헐크가 만났을때 | 손가인 | 12.22 | 3041 |
29507 | 웃긴이야기 | 쌍방울이 죽었습니다... | 손가인 | 12.22 | 3020 |
29506 | 웃긴이야기 | 고자 파울팁 | 손가인 | 12.22 | 2950 |
29505 | 웃긴이야기 | 히딩크 건방지네 | 손가인 | 12.22 | 4128 |
29504 | 웃긴이야기 | 돼지 발정제 사용 후기 9 | 고룬노바 | 03.13 | 16114 |
29503 | 웃긴이야기 | 너에게 닿기를.. 10 2 | 야옹개 | 03.14 | 6245 |
29502 | 웃긴이야기 | 존내 무서운 만화 8 | 담배맛곱등이 | 03.14 | 6471 |
29501 | 웃긴이야기 | 어우 깜짝이야 13 | 天公武帝 | 03.14 | 5414 |
29500 | 웃긴이야기 | 흔한 우즈베키스탄 중2 20 | Suzy | 03.14 | 11604 |
29499 | 웃긴이야기 | 김태희가 지연으로 바뀌는 7 | Suzy | 03.14 | 6067 |
29498 | 웃긴이야기 | 예언 7 | Suzy | 03.14 | 4764 |
» | 웃긴이야기 | 외국여자가 보는 한국여자 45 6 | kochan | 03.14 | 10005 |
29496 | 웃긴이야기 | 반도의 흔한 경품추첨 4 | Wⅰzard | 03.14 | 5418 |
29495 | 웃긴이야기 | 당당하게 걷긔.jpg 1 | karas | 03.14 | 4916 |
29494 | 웃긴이야기 | 흔한 대륙의 서클렌즈.jpg 4 | karas | 03.14 | 6638 |
29493 | 웃긴이야기 | 남성들이 공감할 만한 것 5 | karas | 03.14 | 6375 |
29492 | 웃긴이야기 | 길가다가 이거 주웠는데 7 | karas | 03.14 | 6519 |
일본은 우리나라 여성에게 할 말이 많은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