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onlifezone.com/timez
2011.03.05 10:07
배틀마린은 저는 많이 해보진 못했지만 여기저기서 매니아 분들을 많이 본 기억이 납니다. 분명 포트리스와는 색다른 재미가 있었죠 ㅋ
디지몬이나 어설트기어 등 여러 비슷한 장르의 게임들은 분명 포트리스 급에 미치진 못했지만 전체적으로 유저를 분산시키는 작용을 했다고 생각하구요.
불법 프로그램 관련은 말씀하시니까 막 생각이 나네요 ㅋㅋ 충분히 몰락에 일조했다고 생각합니다.
red가 나오다 한들 온라인게임계 불문율이, 아시다시피 한번 망한 게임은 다시 나와도 오래 못간다 라는 얘기가 있잖아요. 하..섣불리 예단하는 게 경솔할 수도 있긴 하지만 많은 사례를 겪어 봤기에 일단 부정적으로 보고는 있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그냥 뭐...
배틀마린은 저는 많이 해보진 못했지만 여기저기서 매니아 분들을 많이 본 기억이 납니다. 분명 포트리스와는 색다른 재미가 있었죠 ㅋ
디지몬이나 어설트기어 등 여러 비슷한 장르의 게임들은 분명 포트리스 급에 미치진 못했지만 전체적으로 유저를 분산시키는 작용을 했다고 생각하구요.
불법 프로그램 관련은 말씀하시니까 막 생각이 나네요 ㅋㅋ 충분히 몰락에 일조했다고 생각합니다.
red가 나오다 한들 온라인게임계 불문율이, 아시다시피 한번 망한 게임은 다시 나와도 오래 못간다 라는 얘기가 있잖아요. 하..섣불리 예단하는 게 경솔할 수도 있긴 하지만 많은 사례를 겪어 봤기에 일단 부정적으로 보고는 있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