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게임평론가들이 제시하는 MMORPG의 기준이 "와우 이전의 게임과 와우 이후" 의 게임입니다. 그전에는 저 기준이 와우가 아니었고 리니지나 바람의 나라같은 국산게임이었죠.
와우가 첫등장했을때 같이 MMORPG의 기존틀을 엎어버릴수있는... 정확히 말하자면 위에 글쓴이가 썼다시피 와우가 정립해놓은 MMORPG의 틀을 엎어버릴수 있는 신선한 게임이 나오지 않는이상. 침체는 계속 될듯싶습니다.
물론 시도는 계속 되고있죠. 아키에이지같이 대작류 게임도 와우와 전혀 다른방식으로 접근하여 유저들을 확보했습니다. 하지만 국내 게임업계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운영과 컨텐츠 개발에서 한계점을 항상 드러냈죠. 유저들이 만들어가는 세상이라는 타이틀이 진짜 유저들이 다 만들어야되는 세상이 되버렸죠.
저도 검은사막이나 이카루스, 블레스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실 기대를 하지않으면서도 기대를 하게되더군요. 한국 게임 회사들도 예전의 명성을 되찾았으면 좋겠습니다.
과거 리니지와 바람의 나라처럼 1세대 게임 이후 뮤, 라그나로크, 아스가르드 등 2세대게임으로 분류된 한국게임들이 게임들이 3파전을 벌이고, RYL, 샤이닝로어, 씰 온라인처럼 가능성있고 재미도 가미된 특이하고 다양한 게임들이 쏟아져 나왔으면 좋겠네요.
와우가 첫등장했을때 같이 MMORPG의 기존틀을 엎어버릴수있는... 정확히 말하자면 위에 글쓴이가 썼다시피 와우가 정립해놓은 MMORPG의 틀을 엎어버릴수 있는 신선한 게임이 나오지 않는이상. 침체는 계속 될듯싶습니다.
물론 시도는 계속 되고있죠. 아키에이지같이 대작류 게임도 와우와 전혀 다른방식으로 접근하여 유저들을 확보했습니다. 하지만 국내 게임업계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운영과 컨텐츠 개발에서 한계점을 항상 드러냈죠.
유저들이 만들어가는 세상이라는 타이틀이 진짜 유저들이 다 만들어야되는 세상이 되버렸죠.
저도 검은사막이나 이카루스, 블레스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실 기대를 하지않으면서도 기대를 하게되더군요.
한국 게임 회사들도 예전의 명성을 되찾았으면 좋겠습니다.
과거 리니지와 바람의 나라처럼 1세대 게임 이후 뮤, 라그나로크, 아스가르드 등 2세대게임으로 분류된 한국게임들이 게임들이 3파전을 벌이고, RYL, 샤이닝로어, 씰 온라인처럼 가능성있고 재미도 가미된 특이하고 다양한 게임들이 쏟아져 나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