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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맛아야
2014.03.14
03:46
mmorpg는 포화상태가 된지 수년이 흘렀고,
aos장르는 롤의 득세와 함께 흥하기 시작했다곤 하나 롤을 제외한 aos장르 게임의 성적은 처참합니다.
롤 이외엔 사이퍼즈가 그나마 유지되고 있고 이외엔 도타등은 솔직히 우리나라에선 완전히 실패한 게임입니다.
왜냐, aos는 mmorpg보다도 더 장르의 성격이 제한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나마 롤도 외산게임이기에 지금의 인기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국내 게임이었다면 진작 국내유저들 입김덕에 게임 망가졌을겁니다.
지금 온라인게임 시장은 전체적으로 하향세가 된지 오랩니다.
중국형 양산형 온라인게임에 이미 시장은 가뜪이나 포화상태인데 질낮은 게임들 덕에 인식마저도 더 안좋아졌고 그나마 좀 기대할 만했던 대작들은 속속들이 한계를 보이며 무너졌지요.
솔직히 검은사막을 비롯해 블레스, 이카루스등도 큰 기대는 안합니다.
검은사막은 제2의 마영전이 될 가능성도 있구요.
블레스나 이카루스는 그닥 새로운 모습은 보이지 않네요.
피시방점유율에 있어서 스타크래프트로 대표되던 RTS장르는 스타2가 비실비실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고
AOS장르는 롤이라는 성공작 외엔 볼 게 없고 그냥 이건 롤의 성공이지 AOS의 성공이라기엔 무립니다.
MMORPG장르는 여전히 포화상태이며 최소 3년이상 된 게임들이나 인기순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을 뿐입니다.
2천년대 초반의 온라인게임 전성시대가 향후 10년안에 다시 찾아올 수 있을까요?
전 가능성이 낮다고 보네요.
이건 장르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온라인게임계의 전반적인 침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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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가능성이 낮다고 보네요.
이건 장르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온라인게임계의 전반적인 침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