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처럼의 게임세상

글쓴이의말의 동감하는바입니다


온라인게임은 작은사회를 형성하고있으며

현실에서도 정모를 하는듯 작은사회라고 할수있는정도입니다

여성부에 우려하는점은 게임에만빠지면 게임만한다는것인데

이것은 매우 웃기는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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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디마를 보더라도 닝겐 성시경등

많은블로거와 게임회사의 열심히 같이노력하는모습

(지금은 거의 사라진듯 싶지만..)

등등 길드 정모임이라든가 로 현실세계에서도

이야기를 나누고싶어하는마음이


디마를 즐기는 길드의소속된 사람이라면

길드에 뜻이맞는사람이있기떄문에

있을텐데 그런사람을 한번쯤 현실에서 만나고

싶어하기에 게임은 작은사회이자

더큰사회로 이끌어나가는 그러한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강물처럼님 이벤트 참여하였습니다.

리바섭 검은미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