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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3 22:10
저도 글내용을 이해하지 못하셧다거나 하는 좀 과격한 표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ㅠㅠ
위의 예에서도 항아리를 3배보다도 더 비싸게 파는 경우도 있고 뭐 옛날에 나온 선물상자같은걸 나중에 뭔가 유니크한 선물상자 같은걸로 속여서 파는경우도 있긴한데 그래도 희소성없는 탬을 묵혀놧다가 나중에 파는건 좋은 사재기가 아닌가 싶어요ㅋ
그냥 뭐...
저도 글내용을 이해하지 못하셧다거나 하는 좀 과격한 표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ㅠㅠ
위의 예에서도 항아리를 3배보다도 더 비싸게 파는 경우도 있고 뭐 옛날에 나온 선물상자같은걸 나중에 뭔가 유니크한 선물상자 같은걸로 속여서 파는경우도 있긴한데 그래도 희소성없는 탬을 묵혀놧다가 나중에 파는건 좋은 사재기가 아닌가 싶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