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DRISING 2 CASE : 0
데드라이징2 케이스 제로
즐겁게 우려먹고 또 우려먹었던
데드라이징2 본편
오리가 일본 갔던사이에
발매했던 프롤로그와 에필로그
무지 플레이 하고싶었으나 조기종료의 압박으로
플레이를 못하고 있었는데..
류사마님의 정보로
다운받을 수 있다는것을 확인후 프롤로그 다운로드 ㅇㅁㅇ)乃
유료 체험판이라 불리우는
프롤로그를 플레이 해보다 ㅇㅁㅇ/
라스베가스에서 발생한 아웃 브레이크에서
힘겹게 탈출한 척과 케이티는 사막내의 작은 마을 Still Creek에 도착한다
인기척이 없는 길
황폐한 가옥
좀비로 득실대는 마을에 생존자는 없는 것인가..?
본편 데드라이징2의 새로운 요소를 체험할 수 있는
초호화 내용의 프롤로그
데드라이징2를 플레이하기 전에
사전 연습으로 데드라이징2 케이스 제로를 즐겨주세요
본편과 연동됩니다..라지만
본편보다 늦게 발매해놓고.. 뭔소리래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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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화는 참 좋아요..
게임의 시작
슬픈 사연이 있는 가족
아무도 없는 조용한 마을..?
..인줄 알았으나 차는 도둑맞아버리고..
좀비가 득실거리는 마을이었다
딸을 위해서
좀비가 득실거리는 마을을 돌아다니며 약을 구하는 아버지...
프롤로그 답게 짧은 스토리라인
무지 작은 마을
그래도..
그 좁은 마을에 좀비가 우글우글 ㅇㅁㅇ;
맥가이버
역시 본편보다 만들 수 있는게 한정되어 있다
귀여운 좀비들
마을 탈출을 위해 오토바이도 수리하고..
마을안의 생존자들도 구출하며
딸을 위협하는 적까지..!!
과연 아버지는..
딸과 함께 무사히 마을에서 빠져나갈 수 있을까 ㅇㅁㅇ?!
..라지만 빠져나갔으니 본편이 존재하는것이지요잉~
짧은게 아쉽지만
데드라이징 팬이라면 역시 해봐야겠지요 ㅎㅎ
좀비가 불쌍해보이는 게임이고, 맨날 자기 딸 약 찾아다니는 게임.
하다가 지루해서 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