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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대표 노태석) ‘올스타’(http://www.allstar.co.kr )는 캐주얼 전장 RPG <패왕>의 홍보모델로 ‘자밀라’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서 ‘텔미’ 댄스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자밀라는 특유의 섹시한 말투와 몸짓까지도 화제가 될 정도로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자밀라는 온라인 및 오프라인에서 <패왕>의 홍보모델로 활동하게 되며, <패왕>유저들과 직접 만나는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모델로 활약하게 된다.

또한, 자밀라는 자신의 이미지에 맞는 밝고 경쾌한 댄스곡 녹음을 마치고 오는 25일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앨범을 발표할 계획이며, 이에 앞서 23일(토)에는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공개할 예정이다.

KTH 게임사업본부 김중래 과장은 “섹시하면서 귀여움과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모두 소유한 팔색조 미녀 자밀라가 화려한 액션과 다양한 게임모드를 제공하는 <패왕>의 분위기와 잘 어울려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패왕>의 홍보모델로 활동하면서 양쪽 모두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KTH는 오늘(22일)부터 25일까지 <패왕> 웹사이트를 통해 이달말 예정된 ‘자밀라 팬미팅’ 행사 참가자를 모집한다.

‘자밀라 팬미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올스타’ 웹사이트(http://www.allstar.co.kr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