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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시간 서버 안정 및 완성도 높은 게임성으로 유저 호평 이어져
- 전략전투의 재미에 유저들 푹 빠져들어


게임개발, 서비스 전문업체 엔도어즈(대표 조성원)는 신작 온라인게임 ’아틀란티카(http://www.atlanticaonline.co.kr )’의 2차 CBT를 성황리 종료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7일부터 6일 동안 실시한 ‘아틀란티카’ 2차 CBT는 1차 CBT때와 마찬가지로  24시간 서버 오픈으로 게임의 높은 완성도를 선보였으며, 온라인RPG 최초로 시도되는 9명의 용병들을 이용한 턴방식 전략전투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어, 유저들의 호평을 받았다.

한편, 일만명의 테스터들이 참여한 아틀란티카 2차 CBT에서는 2차 CBT에서 새롭게 선보인 상대편 도시의 적장NPC를 쓰러뜨리면 전투가 종료되는 ‘길드간 대전’과 PVP시스템인 ‘무술대회’에 많은 유저들이 몰려 턴전략전투에 대한 유저들의 관심이 높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

특히, 3차에 걸쳐 실시된 PVP시스템인 무술대회 ‘개인전 토너먼트’ 이벤트에는 많은 유저들이 참여하여, 150:1이라는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캐릭명 ‘잇슈’, ‘독살’, ‘한방이다’님이 각각 우승의 영애를 안아 NDS, LCD모니터, PMP를 지급 받았다.

김태곤 총괄 프로듀서는 “유저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 속에 2차 CBT를 성황리 끝마쳤다”라며 “전략전투에 대한 유저들의 빠른 몰입과 적응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앞으로 있을 3차 CBT에서도 유저들과의 신속한 피드백에서 얻은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 반영한 완성도 높은 게임성으로 만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아틀란티카는 오는 1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3차 CBT에 들어갈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아틀란티카 공식 홈페이지(http://www.atlanticaonline.co.kr )를 참고하길 바란다.

[온라이프]
Commen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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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마지막 2008.03.21 00:39
    사양이 어떻게 될라나 나중에 데카론 접게 되면 하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