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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대표 송영한)의 게임포털 ‘올스타’는 캐주얼 전장 RPG <패왕>의 CBT를 성황리에 종료했다.

<패왕>은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진행한 1차 CBT에서 아케이드 게임의 손맛을 살린 ‘사냥모드’와 박진감 넘치는 PVP의 재미를 선보인 ‘전장모드’를 공개하며 많은 유저에게 호평을 받았다.

또한, 전체 테스터의 80%가 테스트에 참여하고 평균 85분의 플레이타임을 보이며, 높은 참여도와 함께 좋은 반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CBT 초반 서비스 안정성 테스트를 마친 <패왕>은 5일차인 7일부터 아이템 착용레벨과 펫탑승 레벨을 전격 하향 조정하는 등 많은 유저에게 콘텐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게임 밸런싱 테스트를 진행했다.

KTH 게임사업본부 김중래PM은 “이번 1차 CBT를 통해 서비스 안정성을 보완할 수 있게 됐고, 게임성에 대해 더욱 강한 자신감을 얻게 돼 기쁘다.”며,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함께 참여해주신 운영진과 테스터 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2차 CBT를 통해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패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올스타’ 웹사이트(http://www.allstar.co.kr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