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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서수길, 박관호/ 이하 위메이드)에서 서비스하고 ㈜레드덕(대표 오승택)에서 개발한 <찹스 온라인(http://chaps.wemade.com )>이 오늘 홈페이지를 정식 오픈 한다.

<찹스 온라인>은 어린 시절 동네 개구쟁이들이 골목에서 즐기던 놀이들을 소재로 하여 참신하고 유쾌한 재미를 주는 캐주얼 3인칭 슈팅 게임.

홈페이지 또한 게임의 특징에 맞춰 ‘악동들의 즐거운 전쟁이 시작된다!’는 슬로건아래 형식적인 것을 탈피하고 캐릭터의 아기자기함을 살려 홈페이지에 들어오면 누구나 동심으로 돌아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특히, 귀여운 악동을 연상케 하는 타이포그라피와 불규칙적인 인터페이스를 통해서도 게임의 느낌을 살리고, 인트로에는 유저가 캐릭터와 일대일로 즐기는 미니게임이 삽입되어 <찹스 온라인>의 게임방법에 대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위메이드 마케팅본부 노철 이사는 “게임의 아이템 중 하나인 토마토 색깔을 기본 컬러로 잡은 <찹스 온라인> 홈페이지는 귀여운 악동들의 공간으로 꾸며졌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누구나 재미있게 게임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고 전했다.

한편, <찹스 온라인>은 세밀한 마무리 작업을 모두 마치고 11월 1일에 1차 CBT를 시작하며, 별도의 사전 접수 없이 홈페이지 회원가입을 통해 누구나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