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르타로스 온라인, “첫 번째 게임 시사회” 일정 공개

- 1월 24일부터 1월 28일까지 첫 번째 게임 시사회(1차 비공개 테스트) 일정 확정!
- RPG모드와 대전 액션 모드로 두 가지 장르 동시 경험 가능
- 9가지 캐릭터의 여정을 탄탄한 시나리오에 녹여 영화를 보는 듯한 즐거움 선사


㈜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각자 대표: 서수길 박관호 / 이하 위메이드)에서 퍼블리싱하고 인티브 소프트 (대표: 이주원) 에서 개발한 <타르타로스 온라인>이 1차 비공개 테스트 일정을 공개했다.

이달 24일부터 28일 까지 5일 간 “ 타르타로스 첫 번째 게임 시사회”라는 명칭으로 1차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하게 되며, 이에 따라 1월 17일부터 ‘게임 시사회’ 에 참여 할 유저들을 모집 할 예정이다.

‘게임 시사회’라는 명칭이 보여주듯이, <타르타로스>의 시나리오는 각 비공개 테스트 마다 일정 부분씩 공개되고, 그에 따라 새로운 캐릭터들이 등장하면서 유저들은 마치 로드무비를 시리즈로 보는 듯한 즐거움을 가지게 될 것이다.  

<타르타로스 온라인>은 MORPG(Multi-Play Online Playing Game 다중접속 온라인 역할 수행게임)와 대전액션게임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미들코어 RPG로, 처음에는 PRG모드로 캐릭터를 성장시키고, 일정 레벨 이상이 되면 액션 대전 모드로 게임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두 가지 장르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특히 ▶방대한 시나리오로 촘촘하게 이어지는 다양한 퀘스트, ▶4개의 버튼 만으로도 화려한 액션을 구사할 수 있는 쉬운 조작법, ▶총 9개의 캐릭터(Ø1차 비공개 테스트에는 5명의 캐릭터 공개)가 각각 확연한 특징을 가지고 있어 전략적인 협동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이에 위메이드 사업개발 본부 노철이사는 “영화처럼 감성을 자극하는 퀘스트 시나리오와 쉽지만 손맛이 느껴지는 조작 감이 더해져 여성, 남성 유저 모두 좋아할 만한 게임이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