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진’, 최첨단 무기를 앞세워 막강한 화력과 강력한 파이터로서 거듭날 것으로 기대
- ‘5월 폭탄 릴레이 이벤트’를 오는 6월 10일까지 4가지 형식의 테마로 진행


CJ인터넷㈜(대표이사 정영종)이 넷마블에서 서비스하고 ㈜마블퀘스트(대표이사 이상민)가 개발한 온라인 대난투 오바 액션 게임 <미니파이터>가 ‘라이진’ 전직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라이진’은 군인 출신으로 화염방사기와 각종 중화기로 중무장한 개성 강한 캐릭터로 퀴즈 존과 공성전에서는 필수인 캐릭터. 더욱이, 이번 1차 전직에서는 최첨단 무기를 앞세워 막강한 화력과 강력한 파이터로서 거듭날 것으로 보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미니파이터>는 ‘라이진’ 전직 업데이트와 더불어 ‘5월 폭탄 릴레이 이벤트’를 오는 6월 10일까지 실시한다.

4가지 형식의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넷마블 캐시와 다양한 아이템 등 풍성한 선물을 신규유저와 기존유저에게 골고루 제공한다.

우선, 새롭게 미니파이터를 시작하는 유저에게 5레벨 달성 시마다 특별 아이템을 제공하고, 매주 100등까지 주간랭킹을 선정, 넷마블 캐시를 최소 천원에서 최고 만원까지 제공한다. 또, 새로 가입한 유저가 레벨 10을 달성하고 친구를 추천하면, 최다 친구 추천 유저 200명을 선발해 스페셜 캐릭터카드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20분 마다 접속해 있는 유저 중 한 명을 선발, 세이드북, 헤스티아 변신 물약, 카드조합 성공 물약 등 다양한 아이템을 랜덤하게 제공한다.

이번 ‘라이진’ 전직 업데이트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미니파이터> 홈페이지(http://minifighter.netmarble.net/)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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