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에서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온라인 골프 게임 <팡야>가 금일부터 ‘루시아가 드리는 2가지 사랑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팡야>는 2010년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루시아의 첫 번째 사랑 이벤트’로 23일까지 팡야샵에서 기쁨의 초콜릿 아이템을 구입하면 선착순 2000명에게 달콤한 초콜릿을 맛볼 수 있는 기프티콘을 선물하고, 기쁨의 초콜릿을 구매한 유저 중 10명을 추첨해 파리바게트 케익 교환권을 지급한다.  

또한, 게임 플레이 도중 홀컵에서 얻을 수 있는 하트 조각을 모아 여성 캐릭터의 호감도를 올리면 사랑의 징표로 특별 제작된 장갑 아이템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 기념 특별 아이템으로 초콜릿 클럽 세트와 초콜릿 아즈텍, 팡야 커플 티셔츠를 한정 판매로 선보인다.  

한편, <팡야>는 몇 일 앞으로 다가온 설을 기념해 ‘루시아의 두 번째 사랑 이벤트’도 함께 펼친다. 2월 9일부터 16일까지 스크래치 카드를 사용하면 41차 스크래치 카드 레어 아이템을 비롯해 과거 스크래치 카드 레어 아이템 중 1개를 랜덤으로 획득할 수 있는 복 주머니를 추가로 획득할 수 있으며, 홀 컵에서 최대 1만팡을 얻을 수 있는 세뱃돈 봉투 드랍 이벤트도 진행된다.  

아울러, 이 기간 동안 게임에 접속하는 유저들에게 매일 알밤 10개를 지급하고, 한복 아이템을 기간 한정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엔트리브소프트 퍼블리싱사업팀 강지훈 PM은 “2월달에 설날과 발렌타인데이가 동시에 있어 <팡야> 유저들이 풍성한 마음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특히, 과거 스크래치 카드 레어 아이템을 추가로 얻을 수 있는 복 주머니 이벤트는 국내에서 처음 진행되는 만큼 많은 유저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팡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pangya.gametree.co.kr)를 방문하여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