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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씰 온라인’, 신비의 대지 ‘십자산’ 공개
- ‘씰 온라인’ 쉴츠 대륙 땅의 기운이 위치한 신비의 대지 ‘십자산’ 전격 업데이트 
- 신규 몬스터 6종, ‘성검과 마검’ 시나리오 퀘스트 추가, 다양한 기념 이벤트 실시

㈜YNK KOREA(대표 장인우)가 서비스 하고 ㈜YNK GAMES가 개발한 개그액션 RPG ‘씰 온라인’이 신규 대륙인 비밀의 대지 ‘십자산’을 오픈하고 유저와 함께 다양한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씰 온라인’이 새롭게 선보인 신비의 대지 ‘십자산’은 퀘스트 중심의 신규 맵으로 4개의 봉우리와 높은 활화산 형태의 필드 구성을 이용해 중레벨대 유저들의 부족한 사냥터를 해소하고 앞으로 ‘성검과 마검’ 퀘스트의 마지막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만들어 갈 새로운 공간이다. 

특히 ‘십자산’ 필드에서는 찌니, 땅의 정령, 암후락, 무도가곰복 등 90레벨부터 120레벨대의 다양한 신규 몬스터 사냥으로 찌니 터번, 암후락 기타, 열혈망치 등 능력치 상승에 도움을 주는 신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어 유저들에게 아기자기하고도 신선한 즐거움을 함께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씰 온라인’은 ‘십자산’ 공개를 기념해 오는 2월 17일까지 ‘신비의 대지’ 단어로 5행시를 짓는 <쉴츠 백일장>을 개최하고, 팬사이트 ‘씰 플레이’와 함께 십자산 몬스터와 함께 찍은 스샷을 공모하는 <십자산 바일과 베프맺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유저들을 위한 적극 지원 공세에 나섰다.  

YNK코리아 장재영 국내사업본부장은 “그 동안 유저 문의가 끊이지 않았던 ‘십자산’ 등장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며 “또한 오는 4월 ‘서비스 10주년’을 맞아 신·구유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내용들을 준비중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씰 온라인’은 지난 13일부터 마델린 마을에 ‘꾀돌이 박’을 설치하고, 오자미를 던져 가장 먼저 박을 터트린 유저가 누적된 게임 머니 ‘세겔’을 모두 가져가는 <‘박 터트리기’ 놀이 시스템>을 추가해 인기를 얻고 있으며 쓰지 않던 캐시 아이템을 게임 내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좌판’을 새롭게 선보이는 등 기존 유저들을 위한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눈길을 끌고 있다.

씰 온라인 홈페이지: http://www.sealonline.co.kr/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