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3일부터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 애니맥스에서 매일 방영
- 애니맥스 채널 확보로, 총 5개 채널 확대 방영
- 다오배찌 붐힐대소동 애니맥스 홈페이지에서 방영 기념 이벤트 실시

㈜넥슨(대표 권준모)은 금일부터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 ‘애니맥스’에서 TV 애니메이션 ‘다오배찌 붐힐대소동(http://daobazzi.nexon.com)’ 시리즈를 방영한다고 밝혔다.

 ‘애니맥스’는 코믹, 액션, 판타지 등 다양한 TV애니메이션을 24시간 동안 방송하는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로, 현재 국내를 비롯해 일본, 동남아시아, 남미, 유럽 등 49개국에서 서비스 되고 있다.

다오배찌 붐힐대소동은 오늘부터 애니맥스 국내 채널을 통해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8시 30분과 오후 4시 30분에 걸쳐 두 차례 방송되며, 주말에는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넥슨은 이로써 KBS, JEI재능TV 등 총 5개의 채널에서 다오배찌 붐힐대소동을 동시에 방송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에 진출해 방송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애니맥스 홈페이지에서는 다오배찌 붐힐대소동 방영 시작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4월 7일부터 5월 7일까지 다오배찌 붐힐대소동의 주인공 이름을 애니맥스 홈페이지(www.animaxtv.co.kr)에 입력하는 시청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넥슨 캐시(1만원권), ‘다오배찌 붐힐대소동 필름북’ 및 ‘카트라이더 캐릭터 핸드폰 줄’을 증정한다. 정답은 매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애니맥스 홈페이지 화면 왼쪽 상단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넥슨의 국내 사업을 총괄하는 민용재 이사는 “넥슨은 ‘다오배찌 붐힐대소동’, ‘메이플스토리’등 TV 애니메이션 분야에도 관심을 갖고 활발히 사업을 확대해가고 있다”며, “’다오배찌 붐힐대소동’이 좀 더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서비스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