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4주간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 통해 엽기•발랄 콘셉트의 생방송 진행
- 풍성한 게임 정보 전달은 물론 다양한 이색 이벤트, 클랜 소개 등 눈길
- 유저와 함께하는 쌍방향 형식의 방송으로 이벤트 참여자에게 경품 지급


㈜넥슨(대표 권준모)은 ㈜드림익스큐션(대표 장윤호)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풀 3D 온라인 전략 FPS 게임 워록(http://warrock.nexon.com)의 인터넷 게임 생방송 ‘워록 시대’를 금일부터 아프리카를 통해 진행한다.

오늘부터 총 4주간 매주 금요일 저녁 7시에 진행될 이번 방송은 워록을 즐기는 많은 유저들에게 풍성한 게임 정보를 전달하는 동시에 이색적인 즐길 거리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워록 시대’에서는 평소 유저들이 게임에 대해 궁금했던 부분의 해답을 제시하는 ‘워록 스폰지’를 비롯해, 인기 진행자 ‘온상민, 레나’와 함께 하는 이벤트 대전 및 클랜 소개, 돌발 퀴즈, 벌칙 수행 미션 등 독특하고 다양한 코너들로 구성됐다.

특히 넥슨은 인터넷 생방송이라는 매체 특성을 살려 실시간으로 유저들이 방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방송 중 진행되는 이벤트에 참여한 유저에게는 추첨을 통해 ‘워록 골드 패키지 아이템’ 및 고급 마우스 등을 경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워록 시대’는 아프리카 내 워록 전용 채널(http://afreeca.pdbox.co.kr/warrocktv)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