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츄리 게임의 신작 리얼 단짠 로맨스 게임 ‘더퀸’이 CBT를 금일(1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더퀸’은 주얼리 회사에 입사하면서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춘 4명의 남자 주인공들과 주변인들로 엮어가는 운명적인 오피스 로맨스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다.

스토리 진행 시 선택한 선택지에 따라 다른 상황이 전개되며, 직접 의상을 제작하여 나만의 코디를 완성하여 공유할 수 있고, 주얼리 연구 및 수집 등을 통해 주얼리 디자이너의 삶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남자 주인공의 일기, 일대일 메시지, 심쿵 하우스 등의 콘텐츠와 유명 성우진의 음성을 통해 스토리 몰입도를 높였다.

이번 CBT는 안드로이드 OS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하여 게임을 미리 플레이해볼 수 있으며, CBT에 참여한 계정은 이후 진행될 정식 출시 서비스에서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공식카페에서도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으며, 버그 제보, 설문조사 참여를 한 이용자들에게도 다양한 보상을 증정할 계획이다.

테스트 및 이벤트 정보는 네이버 공식 카페(https://cafe.naver.com/thequeen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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