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테이커(모바일 게임 개발사)의 처녀작인 모바일 방치형 RPG <아이들 키우기: 찐 방치형 RPG>의 국내 정식 런칭을 실시한다고 금일(2일) 밝혔다.

지지테이커가 서비스하는 <아이들 키우기>는 누구나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방치형 RPG 게임이다. 총 200여종의 아기자기하고 다양한 매력을 지닌 SD 캐릭터를 수집&육성하는 재미가 남다른 게임이다.

이 게임의 특징은 워리어, 매지션, 어쌔신, 아처 등 총 4가지의 직업을 첫 시작에 선택할 수 있으며, 전직을 통해 4가지 직업군이 더 확대된다, 국가는 물, 불, 땅 3가지 진영으로 구분되며 자유로운 덱 배치를 통해 전략적인 전투가 가능하다. 또한 전직, 룬, 신기, 인연 시스템을 통해 캐릭터를 육성해 나가는 재미도 경험해 볼 수 있다. 특히, 다양한 컨텐츠도 많이 구성되어 있어 던전 콘텐츠, 영지 쟁탈전, 보스 레이드, 각종 미니 게임들로 유저들이 심심할 틈이 없을 만큼 무궁무진한 컨텐츠가 마련되어 있다. 이외에도 PVP 아레나를 통해 다른 유저와 승부를 겨루어 랭킹에 따른 다양한 보상도 획득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지지테이커의 한 관계자는 <아이돌 키우기> 게임은 첫 야심작으로 기대 몰이 중이며, 게임 시스템과 부가 콘텐츠 등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고 방치형 RPG 본연의 재미를 담아내기 위해 많이 고민하여 만든 게임인 만큼 재미있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구축했다는 자신감을 내 비쳤다.

<아이들 키우기>는 약 2주간 사전예약을 진행했으며 유저들 사이에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국내 3대 마켓인 구글 플레이스토어, 원스토어, 삼성 갤럭시 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더욱 자세한 정보는 카카오톡 채널(http://pf.kakao.com/_WgBFK)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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