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호’ 및 ‘난천’ 등장, 멀티배틀 클리어 시 ‘교환권L’ 등 도구 제공
2020 카운트다운 로그인 보너스 이벤트 실시, 최대 2,100 다이아 지급
1일 1일부터 진행되는 ‘태양을 삼키는 짐승’ 전설 포켓몬 이벤트 예고

디엔에이(DeNA)는 주식회사 포켓몬과 협업하여 서비스 중인 ‘Pokémon Masters’에 에피소드 이벤트 ‘두 사람의 챔피언’을 업데이트했다고 26일 밝혔다. 

에피소드 이벤트 ‘두 사람의 챔피언’는 오는 1월 22일까지 진행되며, ‘목호’ 및 ‘난천’과 함께 모험을 떠나는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에피소드 이벤트의 멀티 배틀을 클리어하면 ‘기간 한정 잠재력 ★5 ‘ 등으로 교환 가능한 ‘교환권 L’ 등의 도구를 획득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특별한 버디즈서치 ‘PM페스티벌 B서치’가 오픈되며, 페스티벌 한정 버디즈인 ‘★5 목호&망나뇽’과 ‘★5 난천&한카리아스’를 만날 수 있다. 단, ‘★5 난천&한카리아스’는 1월 1일부터 ‘난천 픽업 PM페스티벌 B서치’에서 등장한다. 

아울러 1월 1일까지 2020 카운트다운 로그인 보너스가 진행되며, 7일 동안 연속 로그인을 하는 유저에게는 최대 2,100개 다이아가 보상으로 지급된다. 

이 밖에 오는 1월 1일부터 22일까지 두 번째 전설 포켓몬 이벤트 ‘태양을 삼키는 짐승’과 다양한 캠페인도 진행될 예정이다. 

메인 스토리 제4장을 클리어한 유저들은 전설 포켓몬 이벤트 ‘태양을 삼키는 짐승’을 통해 신규 버디즈 포켓몬 ‘솔가레오’를 얻을 수 있다. 

같은 기간 동안 로그인 보상 이벤트인 ‘뉴 이어 캠페인’을 실시해 최대 7,000개의 다이아를 제공할 방침이다. 

‘Pokémon Masters’의 신규 에피소드 이벤트 및 전설 포켓몬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알림 또는 게임 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