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핑크빛 대형 부스에서 다채로운 행사, 대만 유저 유혹

㈜액토즈소프트(사장 김강)의 온라인 게임 ‘라테일’이 2월 12일부터 2월 16일까지 대만 Taipei World Trade Center에서 열리는 ‘TAIPEI GAME SHOW 2009’에 참가했다.

대만 파트너사인 ‘Thirty(사장 BruceYeh)’사는 ‘라테일’의 적극적인 대만 유저 공략을 위해 이번 ‘TAIPEI GAME SHOW 2009’ 참관을 결정했다.

‘라테일’은 이미 중국, 일본 등지에서 인기를 모으며 대만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얻고 있으며, 특히 이번 대만 런칭에 대한 대만 현지 유저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 왔다. ‘Thirty’사는 ‘라테일’에 대한 대만 현지 유저들의 높은 기대에 부응하고자 본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으며, 최대 게임 행사인 ‘TAIPEI GAME SHOW 2009’에 대형 부스를 마련했다.

이번 ‘라테일’의 ‘TAIPEI GAME SHOW 2009’ 부스는 핑크빛 단독 부스로 꾸며졌다. ‘라테일’의 판타지 느낌을 살려 귀엽고 세련된 느낌의 ‘핑크’톤 부스를 마련했다고 ‘Thirty’사는 밝혔다.

‘라테일’ 부스는 외부 공연 무대와, 내부 행사장으로 나뉘어 구성됐다. 외부 무대에서는 ‘라테일’ 대만 부스걸이 진행하는 이벤트와 공연이 진행되었으며, 내부 행사장엔 게임 시연 및 코스프레 촬영, 오프라인 이벤트가 펼쳐졌다. 특히, 미모의 ‘라테일’ 부스걸이 진행하는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한 사랑고백 이벤트는 현장에서 최고의 반응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TAIPEI GAME SHOW 2009’는 2월 16일(월요일) 오후 6시(현지시간) 대만원의 막을 내린다.

한편, ‘라테일’은 2월 11일 대만에서 공개테스트를 시작했으며 현재 오픈을 기념한 대규모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 특히, ‘스토리가 있는 광고’ 라는 컨셉트로 2월 11일부터 대만 전역에서 공중파 광고를 방영하고 있다.




라테일 홈페이지: www.latale.com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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