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호, 세가게임 ‘삼국지대전’ 모바일로 재탄생한 ‘삼국지대전M’ 사전예약자 수 40만 명 돌파
고퀄리티의 캐릭터 일러스트 통해 사실감 넘치는 치열한 전투 현장 선사
게임 속 개성강한 다양한 무장들과 방대한 콘텐츠로 독보적인 전략 전투 경험해볼 수 있어

HiHO GAME(이하 하이호, 대표 웨이젠)는 SEGA 정식 라이선스를 확보하며, 자사와 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가 공동으로 서비스 예정인 ‘삼국지대전M’의 사전예약자 수가 40만 명을 돌파했다고 금일(27일) 밝혔다.

‘삼국지대전M’은 SEGA게임주식회사(세가게임주식회사)에서 정식 라이선스를 받은 모바일 세력전 RPG로, 이용자는 방대한 콘텐츠로 독보적인 전략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게임 속 300여 종의 무장을 수집 및 육성하고 이들을 총기병, 기마병, 활병 등을 활용한 전략적인 병력배치를 통해 박진감 넘치는 치열한 전투를 맛볼 수 있다.

이용자는 영웅 및 아이템 등 다른 이용자들과 자유로운 거래를 할 수 있어 더욱 강화된 커뮤니티도 즐겨볼 수 있으며, ‘삼국지대전M’ 속 다양하게 마련된 탈 것을 획득하고 육성하면서 레벨업 시키는 즐거움도 맛볼 수 있다.

정식 출시를 앞두고 지난 8월 28일부터 사전예약을 진행 중인 ‘삼국지대전M’은 사전예약 첫 날에만 30만 명의 이용자가 사전예약 신청을 했고, 현재는 40만 명을 돌파하면서 게임에 대한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고퀄리티의 일러스트로 구현된 캐릭터 및 배경으로 웅장한 삼국지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느껴볼 수 있다는 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삼국지대전M’의 이번 사전예약은 정식 출시 전까지 진행되며 사전예약 참여자에게는 20만원 상당의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과 SEGA Mega Drive, SEGA 정품 피규어 ‘하태후’ 등의 풍성한 경품을 선물로 받아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있다.

한편, ‘삼국지대전M’은 최근 대체불가 러블리한 매력의 배우 박보영을 홍보모델로 선정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향후 인터뷰 영상 등의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게임의 매력을 알리면서 이용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예정이다.

하이호 웨이젠 대표는 “사전예약과 함께 게임에 많은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보내주신 성원과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이용자분들을 찾아뵐 테니 끝까지 많은 응원 부탁드리며, 정식 출시 전까지 사전예약은 계속 진행되니 아직 참여하지 못한 이용자분들도 꼭 참여하셔서 푸짐한 선물도 받아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사전예약: https://samguk.efunkr.com/?c=news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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