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스타임즈,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해전1942’ 1주년 유저초청행사 성황리 마무리
하반기 업데이트 계획, 질의응답, 참여형 프로그램 등 진행하며 유저들과 즐거운 시간 가져
해전1942, 출시 1주년 맞은 해상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뛰어난 그래픽과 타격감 자랑

㈜신스타임즈(SINCETIMES, 舊코원시스템, 대표 왕빈)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해전1942:미스맥심과 함께(이하, 해전1942)’의 1주년 유저초청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금일(10일) 밝혔다.

‘해전1942’는 지난 8일, 게임 유저들을 초청해 1주년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당일 행사에서는 하반기 업데이트 계획과 더불어 질의응답,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한 경품 지급 행사 등을 가졌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에는 유저들이 열띤 반응을 보여주면서 게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행사에는 ‘해전1942’의 홍보모델로 뽑힌 4명의 미스맥심도 참여하여 자리를 빛냈다. 유저들은 미스맥심과 함께 포토타임을 가지고, 추첨 행사를 함께 진행하는 등의 시간을 가졌다.

‘해전1942’는 출시 1주년을 맞은 해상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뛰어난 그래픽과 타격감을 자랑한다. 200여 종의 실제 전함을 사실적으로 구현해내 미드웨이, 슈퍼야마토호, 몬테나호 등 전 세계 유명 전함을 만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한국, 일본, 대만 동남아 등 각 국가별 유저들과의 치열한 함대전도 즐길 수 있다.

신스타임즈 남동훈 게임사업대표는 “출시 1주년을 맞이한 유저초청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라며, “유저분들을 초청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자리로 마련했으나, 궂은 날씨에도 참석해준 유저분들의 열띤 성원 덕에 오히려 다시 한번 유저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자리가 된 것 같다. 유저분들의 건의사항들을 수렴하여 향후 업데이트가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해전1942’는 미스맥심 이시현, 이예린, 김소희, 예리 4인을 홍보모델로 선정하여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