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스프레 전문팀 RzCos의 ‘신데렐라’ 캐릭터 코스프레 공개
사전등록자 10만명 돌파, 출시를 위해 막바지 작업 진행 중

포플러스는 본격 이세계 모험 RPG ‘SOS:여동생을 구해줘!’의 캐릭터 ‘신데렐라’의 코스프레를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코스프레는 지난 번 RzCos ’레브’의 1차 코스프레 ‘마리안느’에 이어 공개된 것으로, 레이싱 모델 및 방송인으로 큰 활약을 펼치고 있는 ‘김하음’이 화끈한 사제 캐릭터 ‘신데렐라’를 맡아 캐릭터의 매력을 보여 주었다.

‘신데렐라’는 누군가 나이 이야기를 꺼내면 매서운 ‘치료’를 해 주는 사제 캐릭터로 활발하면서도 귀여운 큰 언니 스타일의 사제 캐릭터이다. 주사와 청진기를 활용하여 캐릭터 특유의 분위기를 잘 살려 낸 코스프레 화보가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모델 김하음은 “신데렐라가 섹시한 몸매에 귀여운 간호사 캐릭터이기 때문에 귀여움에 중점을 두고 본인이 캐릭터가 된 듯한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사전등록 페이지(http://forplus.kr/sossister) 등을 통해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 중인 ‘SOS:여동생을 구해줘!’’는 사전등록자 10만명을 넘어서는 등 출시 전부터 유저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최종 점검 작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하음’의 더 많은 코스프레 화보 및 게임 관련 소식은 공식 카페와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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