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맥스 신작 <에어로 스트라이크> 사전예약자 10만 명 돌파 
사전예약 참여자 전원 ‘카카오톡 이모티콘’ 및 다양한 게임 아이템 지급
3월 중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정식 출시 예정

㈜조이맥스(대표 이길형)의 자회사 ㈜디포게임즈(대표 박세준)에서 개발 중인 신작 모바일 게임 <에어로 스트라이크(Aero Strike)>가 사전예약 참여자 수 1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2월 28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한 <에어로 스트라이크>는 9일 만에 10만 명이 넘는 이용자들이 신청하며 출시 전부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비행 슈팅 게임 전문 개발사 디포게임즈만의 개발 노하우를 접목해 개발한 <에어로 스트라이크>는 현대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실감나는 비행 전투 액션을 모바일로 그대로 재현했다.

여기에 고품질의 그래픽, 다양한 콘텐츠뿐만 아니라 기존 비행 게임과는 다른 차별화된 수집 및 성장 등 RPG 재미를 갖춘 점이 특징이다.

또한, 수백 여종이 넘는 전투기 기체를 섬세하게 구현했으며 ▲컨트롤로 승부를 하는 ‘에이스 모드’ ▲친구들과 협동작전이 가능한 ‘길드 레이드’ ▲ 다른 이용자와 경쟁하는 ‘랭킹전’ ▲이용자 간 대결이 가능한 ‘ 아레나전’ 등 풍부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한편, 현재 사전예약은 브랜드 사이트(http://aero.joymax.co.kr) 및 카카오 사전 예약 사이트(http://gameevent.kakao.com/preregistrations/625)에서 안드로이드 이용자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사전예약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들에게 팝아트 카카오톡 이모티콘과 정식 출시 때 사용가능한 풍성한 게임 아이템을 선물한다. <에어로 스트라이크>는 3월 중 정식 출시할 계획이며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우선 서비스된다.

<에어로 스트라이크> 게임 소개, 사전예약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 및 브랜드 사이트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