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G 본연의 재미 '킹스레이드', 최고매출 10위권 진입
출시 2주만에 앱스토어 10위, 구글플레이 13위 기록
대형 모바일 게임들 사이에서 눈에 띄는 '킹스레이드'

베스파(대표 김진수)는 모바일 RPG '킹스레이드(King's Raid)'가 정식서비스 이후 두드러지는 성장을 보이고 있다.

'킹스레이드'는 다양한 영웅을 조합하여 나만의 팀을 만들고, 전략적인 전투 진행과 실시간으로 즐기는 PVP 아레나, 친구와 함께 즐기는 대형 레이드 등이 특징이다.

지난달 정식서비스를 시작한 '킹스레이드'는 끊임없는 즐길거리와 재미있는 스토리텔링, 화려한 전투화면, 뛰어난 게임컨트롤과 편의성 등으로 이용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있다.

이러한 이용자들의 호평을 타고 ‘킹스레이드’는 출시 2주만에 애플 앱스토어 최고매출 10위, 구글 플레이 최고매출 13위를 기록했다.

'킹스레이드'의 눈부신 성과는 대형 모바일 게임들이 즐비한 국내 게임 시장에서 검증된 게임성과 재미요소, 이용자들의 입소문 등으로 이룬 것으로 더욱 의미가 있다.

베스파의 김진수 대표는 "TV광고 같은 대규모 프로모션 없이 이런 성과를 이룬 것은 모두 이용자들의 성원과 사랑 덕분이다. 킹스레이드를 사랑해주시는 이용자들에게 정말 감사하다"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더욱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기 위한 최선을 다하겠다"

한편, '킹스레이드'는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kingsraid)를 통해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소통을 나누고 있다.

'RPG 본연의 재미'를 추구하는 '킹스레이드'는 구글 플레이(https://goo.gl/n3OmGC)와 애플 앱스토어(https://goo.gl/qTzweG)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