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FPS 손맛 구현해 기존 모바일 FPS와 차별화   
RPG에서 즐길 수 있던 육성과 레이드가 FPS와 만나 더욱 신선한 재미와 몰입감 선사
정식 출시 기념 이벤트 통해 신규 사용자 및 출석자 대상 다양한 게임 아이템 제공

모바일 게임 개발사 셀바스게임즈가 모바일 FPS(1인칭 슈팅게임) ‘페이탈레이드(Fatal Raid)’를 16일 정식 출시했다. 

‘페이탈레이드’는 셀바스게임즈가 개발한 정통 모바일 FPS 게임으로 언리얼 엔진을 통해 화려한 그래픽과 기존 모바일 FPS와 비교를 불허하는 속도감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온라인 FPS에서의 플레이 느낌까지 구현한 동시에 모바일 환경을 개선해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페이탈레이드’는 플레이어 간 실시간 5:5 팀 데스 매치, 폭파 미션, 1인 플레이 ‘스토리 모드’와 여럿이 플레이 가능한 ‘보스 레이드’ 등 다양한 콘텐츠도 선보여 다이나믹한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페이탈레이드’는 이번 출시 전, 11월 4일 VIP 선공개를 시작으로 약 한 달의 사전 오픈 기간 ‘개발자 노트’ 등 채널을 통해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게임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였다는 평이다. 

이번 정식 출시를 기념하는 이벤트로 게임 출석 사용자 대상 6성 총기 1종을 제공하며, 신규 사용자에게는 유료 재화인 보석을 포함한 다양한 아이템을 지급한다. 또한 게임 내 ‘골드’ 티어를 달성하는 사용자 중 추첨을 통해 6성 A급 총기 등의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셀바스게임즈 한상식 이사는 “페이탈레이드는 FPS 게임의 핵심인 손맛을 살리기 위해 시도했던 다양한 노력의 결과물이다” 며 “모바일에서 FPS의 손맛을 느낄 수 없다는 편견을 깨기 위해 많은 노력 들인 작품인 만큼 유저들의 기대를 만족시켜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모바일 FPS 게임 ‘페이탈레이드’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http://bit.ly/2gMMC1O)와 애플 앱스토어(http://apple.co/2hxq1Vd)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소식은 공식카페(http://cafe.naver.com/fatalraid)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셀바스게임즈는 글로벌 800만 유저에게 사랑을 받은 레이싱 게임 ‘미니모터 WRT(월드레이싱 투어)’의 개발사이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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