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퍼레이션7’, 2월 26일부터 펀플플레이로 서비스 이관 시작
신규 컨텐츠 대량 투하, 다양한 기능 개선을 통한 게임 가능
서비스 이관 기념 이벤트 / 신규 회원 / PC방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 제공

㈜마크툽(대표 김현)은 ㈜파크이에스엠(대표 이승찬)에서 개발한 리얼 FPS 게임 ‘오퍼레이션7’에 대한 퍼블리싱 및 서비스 제휴 계약을 맺고 2016년 2월 26일부터 서비스 이관을 진행한다. 

이번 계약을 통해 서비스 이용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게임 모드 개선, 신규 컨텐츠를 업데이트하여 더욱 새롭고 즐거운 ‘오퍼레이션7’으로 변모될 예정이며, 또한 CBT / OBT를 진행하여 유저들과 소통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막바지 준비를 하고 있다.  

김현 대표는 “오퍼레이션7을 향후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리얼 FPS의 선두주자가 되도록 나아가겠다.”며, “신규 콘텐츠를 통한 새로운 즐거움과 완성도 높은 콘텐츠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는 말을 전했다. 

현재 ‘오퍼레이션7’의 이관 작업에 맞춰 마크툽은 펀플플레이라는 게임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으며, 새로운 유저들과의 만남을 위해 ‘오퍼레이션7’ 외에 몇 종의 게임 퍼블리싱 준비를 하고 있다. 

펀플플레이 플랫폼은 기존 온라인 세상과 오프라인 세상을 연결하는 퍼블리셔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감동과 재미를 전하는 플랫폼으로 서비스 될 예정이다. 

‘오퍼레이션7’은 2월 26일부터 ㈜팡게임(대표 지헌민)에서 서비스 이관 신청이 시작되며, 이후 업데이트, 이벤트 등의 자세한 소식은 펀플플레이 공식 사이트(play.funple.com)를 통해서 제공할 예정이다. 

㈜)마크툽은 향후 펀플플레이 서비스를 시작으로 O2O 유통 플랫폼 회사로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PC방 활성화와 새로운 놀이 문화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