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피게임즈, 독보적 스케일의 삼국지 웹 MMORPG ‘대물’ 대표이미지 통해 첫 공개
탁월한 전투의 쾌감과 실사풍 삼국지의 특색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이엔피게임즈(대표 이승재)는 자사의 게임 포털 푸푸게임을 통해 서비스 예정인 독보적 스케일의 삼국지 MMORPG ‘대물’의 대표이미지를 통해 게임을 첫 공개 한다고 금일(10일) 밝혔다.

웹게임의 명가 이엔피게임즈의 최신작 ‘대물’은 혼란의 시대, 어지러운 민심을 잠재우기 위해 각지에서 피 끓는 영웅들이 일어난다는 스토리를 배경으로 하는 웹 MMORPG로, 플레이어는 걸출한 무장들을 호령하는 등 마치 역사 속으로 살아 되돌아간 듯한 생생함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무릉도원, 호화로운 관저, 고요한 죽림, 성난 파도가 아우르는 적벽의 전장 등 ‘대물’의 배경은 자체 개발 3D 엔진을 사용하여 완벽하게 재현하는 데 성공했으며, 실감 나는 배경 표현과 긴장감 넘치는 배경음악은 더욱 몰입도 깊은 플레이를 가능케 만들었다.

‘대물’은 스토리에 맞는 실시간 애니메이션과 NPC 대화 음성, 삼국지의 중요 영웅과 미인들의 등장을 통해 현실감을 부여했으며, 시각의 자유도를 높인 회전 뷰와 완벽한 3D 그래픽의 조화도 사실적인 삼국지 ‘대물’에서 빼놓을 수 없는 강점이다. 

이엔피게임즈 이보경 PM은 “이엔피게임즈가 올 하반기 새롭게 선보일 3D 웹 MMORPG 대물은 역사 속으로 살아 들어간 듯한 생생함과 화려한 스킬, 그래픽을 통한 전투 쾌감이 일품인 게임이다”며, “혼란의 시대에서 각지의 영웅들과 함께 난세의 영웅이 되어 천하를 통일해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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