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정규시즌을 맞이하여 풍성한 6월 이벤트

‘삼국프로야구’가 6월을 맞이하여 첫 정규시즌 오픈과 함께 풍성한 이벤트로 유저를 맞이한다.

6월 초 게임 업계의 평가에 따르면, 최근 오픈 한 ‘삼국 프로야구’는 지속적으로 유저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오픈 일주일 만에 신규서버 “적벽리그”를 추가 오픈 하면서 순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삼국 프로야구’는 전쟁대신 야구로 승부를 가르며, 유저들이 천하제패를 위해 경쟁하는 내용으로 만든 이색소재의 스포츠 매니지먼트 웹 게임으로, 독특한 세계관과 귀여운 일러스트, 안정적인 서비스로 호평을 받고 있다.

삼국 프로야구의 퍼블리셔인 “탑 게임”은 “일본, 대만에서 이미 많은 유저에게 사랑을 받은 전략 웹 게임인 만큼 많은 한국유저들에게 알리고 싶다고 전하며, 현재 진행중인 프리시즌1이 곧 마무리되고, 6월 16일에 첫 정규시즌이 오픈 될 예정이며, 앞으로도 꾸준한 컨텐츠의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들에게 웹 게임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 라고 전했다.

6월 16일에 개막하는 첫 정규시즌은 2달간 진행될 예정이며, 시즌종료 시 유저들에게 매우 희귀한 레어카드 및 많은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6월 내내 이벤트를 풍성하게 준비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3b.topgame.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