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일풋볼Z’, 상대방과 1대1로 실력을 겨룰 수 있는 ‘1vs1’ 시스템 오픈
매일 밤 7시부터 10시 사이에 ‘1vs1’ 경기 플레이 하면 풍성한 혜택 제공 
‘빔 헤드’, ‘이펙트 아이템’, ‘니키 윙볼’ 등 총 28종의 신규 아이템 출시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자사가 개발하고 네이버 게임이 서비스하는 온라인 축구 게임 ‘프리스타일풋볼Z’에서 새봄맞이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6일 전했다.  

우선, 자신이 보유한 캐릭터를 자유롭게 팀에 배치해 상대팀의 구성원과 경기를 펼치는 ‘1vs1’ 시스템을 도입했다. 유저는 단 한 명의 선수만 조작할 수 있으며, 나머지 팀원들은 패스나 슛 등 간단한 명령만 수행 가능하다. 1대1로 경기가 전개되기 때문에 한층 속도감 있는 매칭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 특징이다.  

조이시티는 매일 밤 7시부터 10시 사이 게임에 접속해 ‘1vs1’ 경기를 플레이하는 유저를 대상으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쇼킹타임’ 이벤트를 29일까지 진행한다. 해당 시간 동안 ‘1vs1’ 경기의 첫 판을 플레이하면 한정판 아이템을 획득 가능할 뿐만 아니라, 매일 2배에 해당하는 경험치와 골드도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빔 헤드’, ‘이펙트 아이템’, ‘니키 윙볼’ 등 총 28종의 신규 아이템을 출시했으며, 기존에 출시한 아이템 일부에 최대 40%의 할인율을 적용하는 ‘새봄 핫세일’ 이벤트를 내달 1일부터 7일까지 진행한다.  

또, 오늘부터 2주간 매일 ‘프리스타일풋볼Z’에 접속하는 유저 전원에게 누적 출석 일수에 따라 한정판 캐쉬 아이템을 제공하는 ‘출석 체크’ 이벤트를 2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게임의 '프리스타일풋볼Z' 공식 홈페이지(http://fsfz.game.naver.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