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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스카이’ 글로벌 버전 3월 19일 출시
총 145개국 애플 앱스토어에서 베스트 신규 게임으로 선정

㈜이노스파크(공동대표이사 신재찬, 김성용)는 지난 19일 이노스파크가 개발한 모바일 전략게임인 '히어로스카이’의 글로벌 버전인 ‘히어로스카이:에픽길드워즈’(Hero Sky:Epic Guild Wars)의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글로벌 런칭은 총 154개국에서 진행됐으며 총 15개 언어로 지원된다. ‘히어로스카이:에픽길드워즈’는 글로벌 시장 공략에 앞서 지난 1월에 스웨덴 시장에 프리런칭을 한 바 있으며 최고매출 15위를 기록하는 등의 청신호를 보여왔으며 출시와 동시에 일본, 싱가폴, 홍콩, 대만 등 아시아 국가들은 물론 독일, 이탈리아, 영국 등 총 145개국 국가의 애플 앱스토어에서 베스트 신규 게임으로 선정되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작년에 국내에서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 먼저 출시됐던 ‘히어로스카이’는 이노스파크가 야심차게 출시한 모바일 전략 RPG게임이다. 국내에서는 진정한 영웅들을 바탕으로 영웅들 각각의 스킬과 다양한 군사들의 조합을 활용하여 박진감 넘치는 전투와 방어를 즐길 수 있어 큰 인기를 끌었으며 애플 앱스토어가 선정한 ‘2014년 올해의 게임’으로 선정된바 있다.  

㈜이노스파크 신재찬 공동대표이사는 “그동안 많은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히어로 스카이의 글로벌 런칭이 시작부터 반응이 좋아 앞으로 거는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밝히며 “곧 글로벌 서비스 환경에 맞게 모바일 뿐만 아니라 페이스북 PC 웹브라우저에서 동시에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멀티 플랫폼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