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일풋볼Z’, 6월 3일부터 ‘네이버 게임’ 통해 정식 서비스(OBT) 시작
지난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에서 긍정적 유저 반응 도출하며 성공 가능성 입증
정식 서비스(OBT) 시작 전까지 ‘윙볼 5종(게임 아이템)’과 ‘피자헛 스포츠박스’ 제공하는 이벤트 실시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자사가 개발하고 ‘네이버 게임’을 통해 서비스하는 온라인 신작 ‘프리스타일풋볼Z’의 정식 서비스(OBT)를 6월 3일부터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프리스타일풋볼Z’는 축구 경기의 짜릿한 현장을 온라인 경기장으로 그대로 옮긴 액션 축구 게임으로, 쉽고 직관적인 조작법과 캐릭터의 자연스러운 동작이 특징이다.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에서 팬 루프 스타디움, 아르헨티나 라보카 등 이색적인 경기장과 상중하 등급별로 능력치를 상승시켜 주는 특성 카드 시스템을 선보여 성공적인 유저 반응을 도출한 바 있다.
조이시티는 정식 서비스(OBT) 일정 공개와 더불어 기존 프리스타일 풋볼 유저에게 제공하는 파격적인 보상안을 공개했으며, 상세한 내용은 추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오늘부터 6월 2일까지 ‘프리스타일풋볼Z’를 방문한 유저를 대상으로 풍성한 선물을 지급하는 사전 모집 이벤트를 진행한다. 정식 서비스(OBT) 참여 신청만 해도 게임 내 사용 가능한 ‘윙볼 아이템 5종’을 선물하고, ‘프리스타일풋볼Z’의 티저 영상을 자신의 SNS에 게시해 지인과 공유한 유저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만원 상당의 ‘피자헛 스포츠박스 상품권’을 증정한다.
현재 ‘프리스타일풋볼Z’는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막바지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오는 6월 3일 예정된 정식 서비스(OBT)를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온라인 축구 게임의 진면모를 보여줄 계획이다.
‘프리스타일풋볼Z’의 정식 서비스(OBT)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게임’의 ‘프리스타일풋볼Z’ 공식 홈페이지(http://fsfz.game.naver.com)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