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일> 클럽 2차 개편 통해 ‘치어리더’ 신규 콘텐츠 추가
다양한 매력의 치어리딩 특징, 슛&블락&능력치 버프 혜택 제공 
4월29일까지 클럽 성장의 기회 ‘FS CLUB DAY 이벤트’ 진행

㈜엔트리브소프트(대표 현무진)는 ㈜조이시티(대표 조성원)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농구게임 <프리스타일>에서 클럽 시스템 2차 개편을 통해 치어리더 콘텐츠를 새롭게 추가한다고 17일 밝혔다. 

업데이트 된 ‘치어리더’는 길드 시스템인 ‘클럽’에서만 이용할 수 있는 콘텐츠로 경기 진행할 때 클럽과 자신을 응원하여 사기를 높여주는 동시에 승리의 아이콘이다. 이용자가 ‘치어리더’를 고용하면 경기를 진행할 때 슛과 블락 성공률을 높여주고 승리 시 포인트가 30% 추가 제공된다. 

<프리스타일>의 치어리더는 화려하고 섹시한 치어리더부터 청순한 외모가 강점인 치어리더까지 다양한 매력을 지닌 캐릭터들로 존재하며, 각 콘셉트에 따른 치어리딩 모션을 취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치어리더들은 경기의 승패와 경기장 입장, 득점 상황 등에 각기 다른 치어리딩을 선보인다.  

한편, 엔트리브소프트는 <프리스타일>의 클럽 시스템 2차 개편을 기념해 4월 29일까지 매일 오후 7시부터 자정까지 ‘FS CLUB DAY’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 기간 동안 클럽전 진행 시, 기여도를 추가적으로 100% 획득하며 클럽의 빠른 성장을 도울 수 있다. 또 클럽의 고유 통화인 CL을 30% 할인된 금액에 구입할 수 있다. 

클럽 개편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엔트리브소프트가 서비스하는 <프리스타일>(http://fs.gametree.co.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