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유저들과 경쟁하는 ‘월드 챔피언십’ 토너먼트 추가
게임 내에서 각 나라의 언어로 채팅 할 수 있는 글로벌 채팅 기능 추가
목장, 폭포 등 아름다운 경관이 돋보이는 ‘롤링힐스’ 코스 추가

컴투스(대표 송병준)에서 서비스하는 모바일 골프게임 ‘골프스타’가 월드 챔피언십, 신규 코스 ‘롤링힐스’, 글로벌 채팅 등 다양한 기능과 콘텐츠를 추가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우선 눈에 띄는 점은 전세계 유저들과 겨루는 ‘월드 챔피언십’ 토너먼트 모드의 등장과 글로벌 채팅 기능의 추가다.  

‘월드 챔피언십’은 ‘골프스타’ 게임 내 여러 가지 대회를 통해 상금을 획득하고 전세계 유저들과 경쟁하는 토너먼트로, 한주간 상금을 가장 많이 획득한 유저가 우승해 트로피 및 최종 상금을 받게 된다.  

게임 내에서 각 나라 언어별로 서로 편리하게 대화할 수 있는 글로벌 채팅이 추가되어, ‘골프스타’를 즐기는 전세계 유저들과 실시간으로 채팅을 나눌 수 있게 된 점 역시 게임의 재미를 더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롤링힐스’ 코스가 새롭게 추가되어, 목장, 폭포 등의 아름다운 주변 경관을 배경으로 풍력발전기의 거대한 날개 사이로 시원하게 샷을 날릴 수 있게 되었다. 일정 홀 수를 플레이 할 경우 결과 화면에서 무료 아이템을 획득하는 ‘카드 뽑기’ 기능이나 새 장착형 아이템 ‘클럽 커버’의 출시 등 함께 진행된 업데이트들도 유저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컴투스에서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3월 24일까지 ‘카드 뽑기’를 이용하는 유저들 전원에게 뽑기 수에 따라 하트 50개, 20,000 GP 등을 선물한다. ‘골프스타’ 게임과 이번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컴투스 홈페이지(www.com2us.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