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과 친구를 맺을 수 있는 소셜데이팅 시스템 적용
라인연결로 미션 완수하는 신개념 퍼즐게임
1월 6일까지 다양한 출시 이벤트 진행

CJ E&M 넷마블(이하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은 모바일 라인연결 퍼즐게임 <두근두근 콩콩>을 금일 ‘카카오 게임하기’에 공개했다. 

<두근두근 콩콩>은 라인을 연결해 제거하는 퍼즐게임으로 하루 최대 3명의 이성친구를 소개 받아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게임에서 소개받은 이성에게 친구신청을 해서 상대방이 승낙하면 게임친구가 돼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게임친구가 되면 선물과 쪽지를 주고 받을 수 있으며 활발하게 교류할 수록 게임에서 더 많은 추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싸이월드' 등에서 익숙한 '투데이멤버' 기능을 탑재하여, 이용자들의 인기투표를 통해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남녀 각각 5명은 오늘의 ‘킹카퀸카’로 선정돼 캐쉬를 지급받는다.  

게임 방식은 아주 간단하다. 간단한 터치를 통해 스테이지마다 주어진 개수만큼의 라인을 좌우로 돌려 연결하고 제거하면 된다. 쉽고 직관적인 게임성에 ‘캔디’풍의 그래픽이 더해져 아기자기한 게임을 선호하는 이용자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쉬운 게임방식이지만 주어진 시간 내 보다 빨리 미션을 완수하고 많은 득점을 올리기 위해서는 아이템, 콤보, 피버 등을 잘 활용한 전략적인 플레이가 필요하다. 스테이지 클리어 시 등장하는 ‘캔디’와 '코인'을 빠르게 터치하면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는 것도 <두근두근 콩콩>만의 색다른 재미요소다. 

넷마블은 <두근두근 콩콩> 출시를 기념해 오는 1월 6일까지 해당기간 동안 접속만해도 아이템을 지급하고 계정 레벨을 달성한 모든 이용자에게 코인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넷마블 박영재 본부장은”<두근두근 콩콩>은 간단한 라인연결의 게임방식에 소셜데이팅의 재미를 가미한 신개념 퍼즐게임”이라며 “가벼운 터치만으로 빠르게 라인을 제거해나가는 짜릿함과 새로운 이성친구를 만나는 설레임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두근두근 콩콩> 출시와 관련한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넷마블 모바일 홈페이지(http://mobile.netmarble.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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