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멸 및 연습 모드로 구성된 실시간 PvP 업데이트
랭킹 점수를 통해 PvP 이벤트 보상 아이템 지급

GREE Korea (대표이사: 아오야기 나오키)의 ‘로스트 인 스타즈 (Lost in stars)’가 유저간 전투를 벌일 수 있는 실시간 PvP 모드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로스트 인 스타즈는 인스턴트 던전에서 진행된 몬스터 사냥 외에도 유저들끼리 즐길 수 있는 플레이어 대 플레이어(PvP) 모드를 업데이트해 이용자들에게 보다 많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이번 PvP 모드는 섬멸 모드, 훈련소 모드로 구성되어있으며, 섬멸모드는 최대 4명의 유저가 훈련소 모드는 최대 12명의 유저가 매칭되어 즐길 수 있도록 난이도를 나눴다.  

특히 섬멸 모드에서 승리시 랭킹 점수를 받게 되며, 상위 랭킹을 달성자에게는 PvP 이벤트 보상 아이템을 지급한다. 

섬멸 모드는 타 이용자와 퀵 매칭되어 진행되며 먼저 20킬을 달성한 자가 승리하는 방식이며 훈련소 모드는 자신의 친구를 초대하여 함께 즐길 수 있는 소셜 요소를 강화하여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로스트 인 스타즈’의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greelostinstar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