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부터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신규 출시되는 파이브스톤 for Kakao의 운영대행 시작
파이브스톤 for Kakao는 유니크한 퍼즐과 RPG의 요소가 결합된 퍼즐RPG게임

와이디온라인(대표 신상철)이 포도스튜디오(대표 성금순)가 개발한 ‘파이브스톤 for Kakao’에 대한 운영대행계약을 체결했다고 금일 밝혔다. 

오늘부터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서비스가 시작되는 ‘파이브스톤 for Kakao’는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퍼즐 방식의 플레이 기반에 캐릭터를 성장, 육성할 수 있는 RPG의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또한 4개의 종족, 350종 이상의 다양한 히어로를 선택 후 팀과 파티를 구성하면 더욱 전략적인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으며 유저의 성향에 따라 다양한 전술을 펼칠 수 있는 던전도 400개 이상에 달한다.  

특히 ‘파이브스톤 for Kakao’는 몬스터를 사냥하고 히어로를 성장시키며 전투를 진행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영혼석을 획득해 상급의 영혼석으로 합성하거나 최강의 히어로를 제작할 수 있다.

이번 운영대행계약을 통해 파이브스톤은 우수한 개발력을 기반으로 ‘파이브스톤 for Kakao’의 원활한 업데이트 및 완성도 있는 게임을 제작하는데 더욱 집중할 계획이며 와이디온라인은 다수의 모바일 게임 운영 노하우를 통해 안정적인 서비스와 함께 최대한 고객들의 편의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광주G&C센터 김동우 센터장은 “최근 와이디온라인의 운영대행 사업은 모바일 게임을 넘어서 다양한 분야로 영역을 넓혀가며 전문성을 키워가고 있다” 면서 “모바일 게임의 경우 국내 모바일 시장이 급성장한 처음부터 지금까지 다양한 파트너사들과 협업을 통해 다양한 시너지를 이끌어내고 있는 만큼 지금까지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게임 운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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