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스페셜 캐릭터 보다 높은 능력치, 전용 세레모니 특징
매드 마스터즈 생성한 이용자 전원에게 문신 아이템 증정
12월 20일부터 27일까지 경험치, 명성 추가 제공 이벤트

㈜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는 ㈜조이시티(대표 조성원)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농구게임 <프리스타일>에서 신규 캐릭터 '매드 마스터즈'를 추가하고 이를 기념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매드 마스터즈’로 추가된 캐릭터는 3종으로 게임에서 각각 센터, 슈팅가드, 파워포워드 포지션을 담당한다. 이번 캐릭터는 일반 캐릭터와 다른 스페셜 캐릭터로 각 포지션에 특화된 높은 능력치를 자랑한다. 또한, ‘매드 마스터즈’는 <프리스타일> 최고 인기 캐릭터 ‘아울’, ‘지크’, ‘미카’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제작됐으며, 푸른 피부, 뾰족한 헤어스타일 등 독특한 외형이 특징이다.  

45레벨 캐릭터를 가진 이용자라면 누구나 ‘매드 마스터즈’ 캐릭터 중 1종을 무료로 생성할 수 있고, ‘매드 마스터즈’로 게임을 즐기면 개성 있는 세레모니를 감상할 수 있다.

엔트리브소프트는 ‘매드 마스터즈’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를 12월 19일부터 내달 16일까지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매드 마스터즈’를 생성한 이용자 전원에게 빠른 레벨업에 도움이 되는 문신 아이템 99개를 지급하고, 49레벨까지 육성한 이용자에게는 'VIP패키지' 아이템을 100% 증정한다. 아울러,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프리스타일>을 플레이하면 경험치 200%, 명성 100% 추가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서비스 9주년을 맞이한 <프리스타일>은 길거리 농구를 활용한 온라인 게임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fs.gametre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