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토소프트(대표 김세훈)는 블루핑거(대표 정승준)에서 개발한 신작 모바일 육성 시뮬레이션 SNG ‘두근두근런웨이 for Kakao’가 카카오 게임하기에 입점하여 11월 서비스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근두근런웨이 for Kakao’는 드라마틱한 스토리와 꾸미기 아이템으로 많은 여성 유저들의 사랑을 받았던 ‘마이 무비스타’ 시리즈의 주인공인 픽토소프트와 블루핑거가 다시 한번 손잡고 내놓은 후속작이다.  

새롭게 출시된 ‘두근두근런웨이 for Kakao’는 패션계의 빛나는 모델이 되는 성공기를 그린 스토리를 가진 육성 시뮬레이션 SNG이다. 

‘두근두근런웨이 for Kakao’의 카카오 게임하기 출시를 앞두고 11월 7일부터 출시 전까지 안드로이드 유저를 대상으로 사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사전 등록을 하는 유저들에게는 출시 후 아이템을 제공한다. 

또한 픽토소프트 팬페이지(https://www.facebook.com/pictosoft.kr)에서 ‘두근두근런웨이 for Kakao’ 게시물을 개인 페이스북에 공유하면 디올 어딕트 립글로우를 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한편, ‘두근두근런웨이 for Kakao’는 픽토소프트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함께하는 3차 모바일게임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 대상 게임으로 선정된 게임으로, 픽토소프트가 퍼블리싱하는 지원 사업 게임 중에 가장 먼저 출시된다.

‘두근두근런웨이 for Kakao’의 사전 등록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별도로 마련된 이벤트 페이지(http://m.pictosoft.co.kr/link/fashionstar/event1/)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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