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일, 광복절 맞아 제재 계정 사면 이벤트 실시
프리스타일2, ‘태극기펄럭이며’ 아이템받아 즐기면 경험치 3배
프리스타일 풋볼, 15일 오후 8시~10시 접속하면 5배 혜택

㈜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조이시티(대표 조성원)에서 개발한 인기 온라인 스포츠 게임 <프리스타일>, <프리스타일2>, <프리스타일 풋볼>에서 8.15 광복절을 기념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길거리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에서는 게임 이용 제한을 받은 이용자에게 다시 게임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는 ‘광복절 특별사면’ 이벤트를 실시한다. 지난 11일까지 계정 사용 영구 제재를 받은 이용자들로부터 신청을 받았으며, 영구 제재가 해지된 이용자는 15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오는 28일까지 광복절을 기념해 인기 콘텐츠 ‘이포츠 플러스 카드’를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한, <프리스타일2>는 ‘광복절 애국타임’ 이벤트를 8월 15일부터 8월 18일까지 실시한다. 이용자는 이벤트 기간 게임에 접속해 ‘태극기를 펄럭이며’ 아이템을 받고 게임을 즐기면 경기 종료 후 3배의 경험치와 포인트를 받는다.  

이외에도 축구 게임 <프리스타일 풋볼>이 광복절을 축하하는 뜻에서 8월 15일 하루 동안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를 경험치와 포인트를 5배 추가 제공하는 광복절 피크타임을 실시하며, 이 시간 게임에 접속한 이용자 전원에게 ‘태극페인팅2’, 'VVIP', '곰머리 윙볼' 등 인기 아이템을 증정한다.

엔트리브소프트는 <프리스타일>, <프리스타일2>, <프리스타일 풋볼>을 프리스타일존(www.freestylezone.co.kr)을 통해 서비스하며,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