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MMOPRG <이카루스>, 지스타 2012의 주연으로서 데뷔 임박
총 40석의 쾌적한 시연존 마련, 관람객 맞이 준비에 박차
코스프레 포토타임, 퀴즈 이벤트 등 무대 행사도 다채롭게 진행

(주)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김남철, 남궁훈)의 야심찬 MMORPG <이카루스(ICARUS)> 공개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아름다운 하카나스 왕국에서 펼쳐지는 긴장감 가득한 판타지 모험을 사실감 있게 담은 초 대형 PC 온라인 게임 <이카루스>는 웅장한 스케일과 미려한 그래픽, 탄탄한 구성의 스토리로 수준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이카루스>는 오는 8일(목)부터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12’를 통해 베일에 가려졌던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위메이드는 <이카루스>를 기다려온 많은 관람객들과의 만남을 위해, 40부스 규모의 단독 전시관에 총 40대의 시연 PC를 쾌적하게 배치했다. 

특히, 이번 시연 버전에서는 ▲프롤로그 플레이로 <이카루스>의 세계관과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전장의 몬스터를 상대하는 과정에서 각 클래스 별 화려한 전투는 물론, ▲핵심 콘텐츠인 ‘펠로우 시스템’을 즐기며 짜릿한 지상 및 공중 전투도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코스프레 포토타임과 퀴즈 이벤트 등 풍성한 무대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보다 즐겁고 알찬 관람을 만들 계획이다. 

‘지스타 2012’의 주연으로서 화끈한 데뷔를 앞두고 있는 <이카루스>와 관련한 세부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icarus.wemade.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위메이드는 ‘지스타 2012’가 개막하는 8일(목) 오후 3시 <이카루스>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국내외 각종 미디어를 대상으로 공식 출사표를 던진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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