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 규모 업데이트 ‘최종비급사신’의 두 번째 업데이트 진행
신수 변신을 유지한 상태로 공략할 수 있는 ‘신수계 던전’ 추가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 ‘바람사신기’ 통해 다양한 상품 제공

㈜넥슨(대표 서민)은 29일(목) MMORPG ‘바람의나라’에 역대 최대 규모인 ‘최종비급사신’의 2차 업데이트 ‘타락’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먼저, 지난 1차 업데이트를 통해 새롭게 추가된 신수 시스템[1]에 이어 이번 2차 업데이트 ‘타락’을 통해 신수계 던전이 공개됐다. 이 던전에서는 캐릭터가 ‘청룡’, ‘백호’, ‘현무’, ‘주작’ 등 네 가지 신수로 변신한 상태를 계속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신수로 변신한 상태에서 장착하면 기존 아이템과 더해져 더욱 강력한 효과를 발휘하는 신수 전용 아이템이 추가됐으며, 다양한 신수 타락 퀘스트도 새롭게 선보여졌다. 

넥슨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1월 26일까지 ‘바람사신기’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기간 동안 ‘바람의나라’를 플레이하는 유저는 특정조건을 달성하면 얻을 수 있는 포인트를 이용해 원하는 상품에 직접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3D스마트TV, 아이패드2, TV모니터, XBOX360, 게임 아이템 등의 경품에 직접 응모할 수 있다.

한편 오는 1월 12일 ‘최종비급사신’의 마지막인 ‘영웅’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영웅 던전’이 공개될 예정이다.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바람의나라’ 공식 홈페이지(http://baram.nex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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