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5일 공개 서비스 맞아 공식 홈페이지 오픈
새로운 콘텐츠와 직관적 인터페이스로 유저 관심 끌어
공개서비스 앞두고 막바지 수정작업 박차

그라비티(대표 박현철)에서 서비스하는 3D 캐주얼 MMORPG ‘파인딩 네버랜드 온라인(이하 FNO)’이 오는 1월 5일 공개서비스를 앞두고 신규 홈페이지를 금일(23일) 오픈한다.  

이번에 공개된 신규 홈페이지는 FNO의 플레이에 필요한 모든 게임 정보를 한 곳에 모든 ‘FNO 바이블’ 메뉴를 비롯, 파스텔톤의 아기자기한 캐릭터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그 외 이벤트, 공지사항 등과 함께 유저간 소통할 수 있는 ‘자유게시판’, ‘게임노하우’ 등의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객들과의 보다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위해 SNS(social Network Service)를 활용한 FNO 공식 페이스북(FNO Facebook)도 적극 활용할 수 있다.  

한편, ‘FNO’의 정식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막바지 작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그라비티는 앞선 두 번의 비공개테스트를 통해 발견된 게임 내 버그 및 추가 수정사항 등을 개선해 오는 1월 5일(목)부터 성공적인 공개서비스 진행을 위한 마지막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0년 ‘대만 온라인게임 대상’ 수상과 더불어 일본 오픈 베타와 동시에 ‘온라인 게임 1위’ 라는 기염을 토한 바 있는 인기 캐주얼 MMORPG인 ‘FNO’는 국내에서는 2차례의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서버 안정성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며 국내 유저들의 호응을 받았다. 

국내서비스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 FNO에 대한 더욱 자세한 소식은 신규 오픈한 공식 홈페이지(http://fno.gnjo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