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과 안드로이드로 진영 나누어 이용자들의 승수 합산 대결, 27일까지 진행
승리진영에 속한 모든 참여자에게 아이템 지급, 승리 기여도에 따라 베스트 플레이어에 선물
스마트폰에서 플랫폼별로 진영 나눈 첫 대결 이벤트 사례로 더욱 관심
NHN㈜(대표이사 사장 김상헌)의 게임포털 한게임이 <한게임 사천성>으로 흥미로운 이벤트를 펼친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두 개 진영으로 나누어 사용자들의 승수 합산 대결을 펼치는 것. 특히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이용자가 같은 공간에서 동시에 대전을 할 수 있어 더욱 흥미진진한 대결이 기대된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세기의 대결이라 명명한 이번 이벤트는 27일까지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승리진영에 속한 모든 참여자에게 아이템이 지급되는 것은 물론 승리 기여도에 따라 베스트 플레이어를 선정해 선물을 제공한다. 선물도 2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에서부터 인기 스마트기기와 고급 휴대용 스피커 등 풍성하다. 그리고 이 기간 중 <한게임 사천성>을 처음 플레이하는 유저 중 500명을 선정해 음료 상품권도 지급한다.
NHN 한게임 스마트폰게임사업그룹 채유라 그룹장은 “<한게임 사천성>의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버전 출시를 기념해 이색 이벤트로 이번 대전을 준비, 플랫폼별로 진영을 나누어 대결을 한 사례는 이번 <한게임 사천성> 이벤트가 처음으로 흥미진진한 대결이 기대된다”며 “무료게임 <한게임 사천성> 즐겁게 플레이하시고, 풍성한 선물도 마련했으니 행운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게임 사천성>은 11월 앱스토어 출시를 시작으로 최근 T스토어와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 출시를 통해 안드로이드 버전을 선보였다. 최대 4인까지 실시간 대전이 가능하며, 방대한 맵과 콘텐츠를 자랑하는 퍼즐게임으로 지난달 앱스토어 출시 이후 지금까지도 무료 게임 어플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이달 1일 T스토어 출시된 후 전체 어플 5위권내 순위를 지속하는 등 인기를 모으고 있다.
연내 올레마켓과 오즈스토어에도 출시를 완료할 계획인 가운데, 오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한 맵팩 등 총 60종의 맵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벤트에 대한 내용은 ‘세기의 대결’ 페이지(http://brand.smart.hangame.com/promotion/gmahjong.nh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