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26 17:03

일본마비노기 .

조회 5548 추천 0 댓글 4






일본에 아는친구가있어서
몇장 보내줬는데 흠..

역시 캐릭터중심의일본이군요..

달마다 옷이 바뀌는것같으니..
거기다 이벤트도 자주한다고하고..

일본한번가면 역시 마비부터 해야되나 ㅎㅎ
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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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기아크 2008.03.21 10:20
    한국마비는 역시 테섭이였군요ㅇㅇ
  • ?
    쾌남 2008.03.21 10:20
    태섭이라기 보다 운영의 차이라고 봅니다.
    일본 온라인 게임은 항상 유저들의 흥미를 끌만한 자잘한 이벤트가 주를 이룹니다.
    그리고 특히 캐릭터성이 부각되는 마비노기 같은 경우엔 유저들의 발을 잡기 위해
    무기라던가, 의상이라던가 여러가지에 의견 반영을 자주 하죠.

    그에 비해 우리나라의 경우엔 좀 액수가 나가는 상품이 걸린 이벤트나
    큰 명절 혹은 기념일 같은 경우를 주로하는 그야말로 이벤트성 이벤트를 자주하죠.

    그러니 상대적으로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는겁니다.
    걔나다가 데브캣 팀은 영웅전을 제작하느라 바쁘고 돈슨은 돈되는 거 아니면
    손을 잘 안대는지라...
  • ?
    쾌남 2008.03.21 10:20
    의상의 추가는 적은 반면 팻에 관한거나 프리미엄 카드의 스타일은 항상 늘어나니...
    좀 이상한 경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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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족 2008.03.21 10:20
    왜다 여자캐릭이지 남캐릭없는거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