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02 21:44

엄마가 동생PMP 사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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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ar
조회 649 추천 0 댓글 10
난 이때까지 사준게 없다눈.. 흐허헝 슬퍼

나도 사달라하면 공부나 하래요 .. ;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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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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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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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오리 2008.04.02 21:45
    카이군 알바뛰어 ㅇㅁㅇ;
    댓글
  • Kaisar 2008.04.02 21:45
    #이오리
    알바 뛸시간이 없어요
    댓글
  • 이오리 2008.04.02 21:46
    #Kaisar
    신문배달이 있잖아 ㅇㅁㅇ;;
    댓글
  • Kaisar 2008.04.02 21:46
    #이오리
    매일 6시에 일어나는것도 힘든데 어떻게 더 일찍.. ;
    댓글
  • 이오리 2008.04.02 21:50
    #Kaisar
    카이군을 믿음 ㅇㅁㅇ)乃!!!
    카이군은 사나이라고..!!!
    댓글
  • Kaisar 2008.04.02 21:50
    #이오리
    ;;;;;;; 그냥 안사고 이대로 살래요 ㅎㄷㄷ
    댓글
  • 이오리 2008.04.02 21:53
    #Kaisar
    그럼 공부 열심히해서 장학금 ㄱㄱㄱ ㅇㅁㅇ;;
    댓글
  • Kaisar 2008.04.02 21:53
    #이오리
    장학금이야 매일 타는뎅;;;;;;; 다 학비로 지출 .. 내겐 한푼도 없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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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바타 2008.04.02 21:45
    저처럼 자급자족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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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매니저 아이콘보라색 2008.04.02 21:45
    쩝;;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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