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mworks: Build and Rescue] 독특한 매력으로 매니아층을 형성한 해상구조 인디게임 (328) PC/온라인 리뷰 ( 2013~


Stormworks: Build and Rescue

Stormworks: Build and Rescue 영국을 소재로 인디게임 회사 Sunfire Software에서 Green man Gaming 퍼블리싱을 통해 유통하고 있으며, 작년 3월에 얼리액세스로 출시하여 현재도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는 해양 구조 시뮬레이션 장르의 인디게임입니다. 현재 스팀 유저 평가는 86% 달할 만큼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상당한 매니아를 만들어 만큼 현재도 꾸준한 업데이트와 함께 SNS 상에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입니다. 물론 국내에서 인지도는 바닥을 만큼 관심이 없는데, 이유는 무엇보다 한글화로 출시 되지 않았다는 점을 꼽을 있습니다.

처음 출시 당시에 국내에서는 알려지지 않은 묻혀서 그나마 영어로만 플레이 해야하는 어려움을 감수하고 소수의 유저만 즐겨왔습니다만, 최근 6 15일에 한국어 지원 소식을 전하면서 다행히 한글화로 플레이 해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물론 한글화의 퀄리티는 기본적인 게임 플레이의 사용되는 시스템만 부분 번역이 되어 있고, 미션 관련한 내용은 거의 번역이 되어 있지 않다는 점은 크게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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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게임 그래픽은 예전에 ABZU, That Dragon, Cancer같은 게임에서 많이 사용된 파스텔 톤의 그래픽으로. 나름 분위기도 살리고 무엇보다 유저 스스로 구조에 필요한 장비를 직접 커스텀마이징식으로 제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런 그래픽을 채택한것으로 보이며, 보면 볼수록 단순한 레고에 가까운 느낌이 상당히 인상적으로 다가옵니다.

기본적인 게임의 목표는 전체적으로 바다를 중심으로 다양하게 떨어져 있는 섬에서 발생하는 문제와 사건을 해결하는 해양 구조를 목표로 하는 게임으로 게임상에서 미션의 내용은 평범한 운반부터 재난 지역의 이재민 구조 활동, 폐기물 처리, 그리고 화재 진압 등등 각종 해양 사고의 사례를 해결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게임은 기본적으로 커리어 모드와 크리에이티브 모드로 나눠지며, 난이도에 따라 플레이어가 얻는 핸디캡들이 달라집니다. 난이도에 따라 상어 출현이나 장비의 손해부터 해일이나 폭풍 같은 기상재해 또는 자신의 피해 유무도 달라지지만, 자신이 원하는 기능만 체크해서 난이도를 조절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우선 커리어 모드는 기본적으로 해양 구조대 미션을 위주로 직접적으로 해양 구조 사업을 키워나가며 육성하는 것이 목표인 모드이며, 반대로 크리에이티브 모드는 장비 제작이나 아무 제약없이 샌드박스 모드로 만큼 플레이어가 원하는 행동과 장비, 자원 사용을 제한없이 즐길 있는 모드로 게임에는 두가지 모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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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어의 난이도에 따라 다른 보상이 주어지며,매번 다르기 때문에 장비를 활용하는 것도 관건

플레이는 시간에 따라 랜덤으로 형성되는 미션을 받아서 직접 해결하게 되면 보상과 연구 포인트를 얻게 되는데, 돈은 당연히 새로운 부지를 사거나 장비를 제작할 쓰이며, 연구 포인트는 말그대로 기술을 업그레이드 하는 것으로 가지 모두 미션을 클리어하거나 또는 지나가다가 바다에 떠다니는 부유물을 획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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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가 특징

이 게임의 주 목표는 해양 구조지만, 이 게임이 스팀 평가에서 호평 받는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바로 제작 시스템이 다른 게임에 비해 상당히 독특하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만들 있는 것들이 상당히 많죠. 처음 접하게 되는 보트부터 시작해서 자동차, , 비행기, 헬리콥터, 잠수함, 기차까지 제작이 가능하며, 이런 것들이 가능한 이유는 바로 정교한 부품들을 지원 한다는 점에서 있습니다

만약 차나 보트를 만들고 싶다면 작업대로 가서 레고 블록같은 오브젝트를 활용해 정교하게 프레임을 하나씩 연결해서 모양과 구성 요소를 적절한 그리드애 결합해 원하는 모양을 만들어서 제작할 있다는 점에서 크리에이티브 기능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우선적으로 좌석을 배치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장비 기능에 맞는 설비를 하나씩 추가해서 제작이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제작 인터페이스가 직관적으로 다가와 보기 편하고 나름 개인적으로 꾸미는 손재주만 있다면 원하는 작품을 만드는 것에 있어서 어려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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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비행기 조종석 내부를 구현해보는 것도 가능하며, 유사하게 조작도 가능

정교한 시스템을 지니고 있을 만큼 어떻게 보면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집어넣는 마냥 원하는 작동만 가능하도록 단순하게 제작해 설정도 가능하지만, 여러 기능을 활용해 복잡하며 정교한 작업을 만드는 결과물이나 유저가 원하는 수식을 가져다가 집어넣을 수도 있습니다. 특히 얼마나 정교하게 구현이 가능하면 실제 비행기 내부에 있는 장치들을 게임에 그대로 구현해낸 장비를 제작하고 직접 이와 비슷하게 조작까지 해볼 있다는 점에서 차이점을 두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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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토리얼과 가이드라인도 빈약하여 접근성에 신경을 썼으면 나쁘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

물론 아쉬운 점이 없는 아닙니다. 아직까지 게임에서 보여주는 튜토리얼 부분이나 도움말 같은 가이드 라인의 내용이 많이 빈약해서 부분은 직접 유튜브를 영상을 찾아서 제작 방법을 알려주는 해외 플레이어의 영상을 영어를 해석해가며 배워야 한다는 점은 크게 아쉬웠습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어려운 방법을 배워가면서 하는 것도 부담스럽고 미션에 필요한 장비를 만들어야 상황에 도달했을 포기보다는 다른 방법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게임은 스팀 창작마당을 활용한 제작을 적극 권장하고 있어서, 이를 통해 다른 유저의 작품을 손쉽게 다운받아서 게임에 적용할 있으니, 미션에 따라 적절히 자료를 찾아서 제작하면 어려움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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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얼리 액세스 상태여서 개선해야할 부분도 많지만, 그중에서 가장 이 게임이 가장 필요한 건 한글화의 개선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초보자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접근성이 필요해 보입니다. 앞서 말한 바와 같이 튜토리얼 이후에는 알아서 해결하라는 듯이 던져 놓는데, 최소한의 가이드라인만 제대로 형성되면 나름 비슷한 게임으로 알려진 KSP(Kerbal Space Program)같은 작품처럼 매니아 유저 외에 일반 유저의 접근성도 제대로 어필할 부분이 많이 있어 보입니다. 창작을 기반으로 가능성이 많아서 접근성 부분을 제대로 잡는다면 일반 유저도 팬으로 만들 만큼 강력한 힘을 가진 게임으로 여겨집니다.  현재 스팀에서 20500원의 가격으로 판매 중입니다.


--   해당 리뷰는 Green Man Gaming 측에서 게임키를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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