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페인이 벌써 2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14426) 게이머가 말한다


맥스페인 1이 나온 지 벌써 20주년이 되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무려 20년 전인 2001년 7월 23일 PC버전을 처음으로 공개한 맥스페인 1은 액션 게임의 한 획을 그었다고 평가할 만큼 엄청난 수작이었습니다. 특히 불렛 타임을 이용한 슬로 모드를 게임에 적용해 다수의 적을 느린 상태에서 제압하며 진행하는 방식은 지금 봐도 꿀리지 않을 만큼 신선한 충격이었으며, 여기에 맥스페인 특유의 어두운 분위기와 게임 전개마다 등장하는 컷신은 지금도 기억에 많이 남아 많은 게이머에게 큰 인상을 남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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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 발매된 '맥스페인 3' 이후 시리즈의 새로운 소식은 없다.

현재 판권은 유통사 테이크 투 인터랙티브가 가지고 있는데, 2002년, 맥스페인 2가 정식 발매하기도 이전에 무려 4500만 불에 맥스페인 IP를 사들여 판권을 가져갔고 이후에 레미디 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한 맥스페인 2가  2003년에 출시한 뒤로 소식이 없다가 락스타 게임즈에서 구매한 IP로 개발한다는 소식이 전해왔지만, 여러 엎어지던 상황 속에 사람들의 뇌리에서 잊혀갈 즘인 지난 2012년에 맥스페인 3를 출시하였죠. 맥스페인 시리즈의 소식은 그 이후로 없는 것으로 보면 3편에서 보여준 행적들로 하여금 사실상 맥스페인 시리즈는 3편으로 끝난 것으로 보입니다. 



레미디 엔터테인먼트 "맥스페인" 20주년 기념 특별메세지 영상

위의 영상은 맥스페인 1 성우로 참여한 제임스 매캐프리(James McCaffrey)와 당시 열악했던 상황 속에 직접 페이스 모델을 맡았던 맥스페인 1의 각본가 '사미 얘르비(Sami Järvi)'의 축하 영상입니다. 무려 20년이 흐른 만큼 두 사람 모두 나이가 들었다는 것을 보면 세월의 흐름이 빠른 것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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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리니지랑 별차이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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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는 믿음이 안가지만 게임은 괜찮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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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된다. 믿어봐도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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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되면 그때 판단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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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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