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작품 PC출시는 없다." 메트로 엑소더스 제작진의 협박 논란 (1630) 게이머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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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시리즈의 최신작 '메트로 엑소더스 (Metro Exodus)'

메트로 시리즈는 러시아의 소설가 '드미트리 글루홉스키'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소설로  알려져 있습니다. 메트로 시리즈의 등장은 큰 반향을 일으키며 상당히 두터운 팬층을 이뤄낼 만큼 영향력을 끼쳤으며, 이후에 4A 게임즈와 협력하게 되면서 게임으로도 제작하게 됐으며, 2010년에는 '메트로 2033(Metro 2033)과  2013년에는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Metro Last Light)' 등의 작품이 게임으로 등장해 소설만큼의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으며, 다가올 2월 15일에 메트로 시리즈의 최신작 '메트로 엑소더스 (Metro Exodus)'가 출시될 예정입니다.

최근 이번 메트로 엑소더스가 아직 출시되지 않은 상황에서 상당히 논란이 되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최근 스팀에서 예약 판매를 실시했던 메트로 엑소더스가 갑자기 내려가는 사태가 발생했으며, 원인은 메트로 엑소더스의 총괄 배급사로 알려진 '딥 실버 (Deep Silver)'측에서 메트로 엑소더스가 에픽 게임즈에서 운영하는 스토어에서 PC 플랫폼만 1년 동안 독점 판매를 진행한다는 소식을 게임 출시되기 1달 전에 갑작스러운 발표로 인해 기다려온 유저들의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더군다나 발표 이전에 디지털이 아닌 패키지 버전으로 예약한 유저의 경우 스팀 리딤 코드가 아닌 에픽 게임즈 스토어의 리딤 코드로 증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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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기로 메트로 시리즈에 쏟아진 유저 평가 테러

갑작스러운 배급사의 돌발 행동에 PC 플랫폼만 기다려온 유저들은 혼란이 빚게 만들면서 이번 일에 대해 온갖 비난을 쏟아붓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사태에 대한 영향은 메트로 시리즈인 메트로 2033와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에  유저들이 부정적인 리뷰로 폭격을 가했으며, 어느 유저는 이번 메트로 엑소더스를 정식 판매처에서 구매하지 않고 토렌트를 통한 불법 복제 해적판으로 즐기겠다는 반응이 나타나는 등 이번 여론을 뜨겁게 가중시켰습니다.  이에 대해 논란이 거세지자 최근 4A Games 소속에 메트로 엑소더스의 개발자로 알려진 닉네임 "scynet"가 러시아의 유명 게임 포럼 사이트인 Gameru에서 입장을 밝혔는데, 그렇지 않아도 불난 집에 부채질도 아닌 기름을 부어버린 상황이 되었습니다.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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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 아래는 러시아어 - 구글 번역)

나는 버블 링을 보았다. 노출 수는 두 가지입니다. 한편으로는 자극으로부터의 철회가 모호하기 때문에 아무도 그렇게 예리하게 (내가 말할 수 있는 한) 그렇게 하지 않았다. 이것은 새로운 것이며 거부할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런 움직임은 플레이어에게 불편을 끼칠 수 있는 서사적 발사 장치를 설치할 필요성을 불러옵니다. 따라서 불만이 생깁니다.

반면에 특정 범주의 플레이어 (모든 토렌트와 모든 것)의 반응은 거의 적절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놀고 싶어 하지 않았고, 담즙을 쏟아부을 이유를 기다렸습니다. 즉, 수년간 우리 (개발자)들은 힘들고 고통스럽고 손실로 인해 특별한 것을 시도했지만, 특정 범주의 플레이어는 우리의 작업이 런처를 설치하는 데 2 ​​분의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그것은 그들의 삶과 권리입니다. 그렇다면 그들이 지하철을 어떻게 생각하니? 분명히 그들에게는 흥미롭지 않습니다. 나는 그들이 우리 선수가 아니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의 일에 관심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 그러한 사람들의 의견은 저에게도 흥미롭지 않습니다. 그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개인적으로 (뿐만 아니라) 나를 위한 포인트는 무엇인가?

하지만! 상황을 더 깊이 생각해보십시오. 그들은 시리즈에서 Exodus와 이전 게임을 쓰레기라고 말하면서 세계를 더 좋게 만들고, 욕심 많은 개발자를 대신 배치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것에 나는 대답할 수 있다. 든 PC 플레이어가 메트로 보이콧을 선포한다면, 다음 메트로 최신작은 확실하게 PC 플랫폼은 없다. 더 좋든 나쁘든 간에, 스스로 결정하십시오. 는 충성스러운 팬들을 개인적으로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나와 내 친구 및 동료가 개인적으로 수행 한 작업에 대한 평가는 변경되지 않습니다. 나는 이 흙을 그물에 부어 넣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우리가 해 왔 던 것과 조금 더 잘할 수 없다는 것을 확고히 알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그들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전혀 모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더. 개발 과정에서 각 게임의 각 단계를 거쳤음에도 불구하고 지옥은 얼마나 많은 시간을 가졌는지, 내가 지하철을 사용하는 것이 흥미 롭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이전 파트를 완전히 한 번 이상 살펴보았습니다. 이제 최종 버전을 만들기 위해 전체 PC 버전을 살펴보겠습니다. 나에게 이것은 이미 전통이며, 나는 항상 게임을 완전히 풀어 놓는다. 완료된 작업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나를 위해 무엇입니까? 저는 제가 한 번 이상 들었던 교수님의 말씀을 저와 인터넷에서 모두 기억합니다. 게임은 스스로 만들어져야 합니다. 그래서 당신이 먼저 좋아할 것입니다. 그리고 오직 schA만이 이것을 완전히 이해하기 시작합니다. 영리한 사람은 우리가 한 일의 가치에 대해 저를 흔들 수 없습니다. 그리고 항상 불만이 있을 것입니다 ..

그는 게임 출시 1달 전에 갑작스럽게 Epic Games Store를 통해 PC 플랫폼 1년 독점 발매에 대해  발표한 것에 대해서 갑작스러운 결정이었고 기다려온 유저에게 비난을 받을만한 일이라고  인정했습니다.  또한 이번 독점으로 인해 메트로 엑소더스를 불법 복제 해적판으로 즐기겠다는 반응에 비난 보다 이에 대해 공감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번 사태가 논란이 된 가운데 PC 유저들이 '메트로 엑소더스'에 대해 지속적으로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다면 다음 Metro 시리즈가 될 후속작에 PC 플랫폼으로 내놓지 않겠다는 으름장을 놓았습니다

물론 이 글에 대한 논란이 커지자 해당 댓글이 올라온 포럼의 글은 4A 게임즈 직원이 개인적인 감정으로 쓴 글이며, 제작사 4A게임즈의 공식 입장과는 무관하다고 아니라고 밝히고 있지만, 이 글로 인해 그렇지 않아도  불난 집에 부채질 이상의 기름까지 부어버린 겪이 되어 비난의 농도가 이전보다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한편 국내에서 메트로 엑소더스를 구매하는 방법이 스팀을 통해 예약 구매하는 방법 외에는 없었는데, 발매를 불과 한 달을 앞둔 상황에 갑작스러운 통보와 함께 에픽 게임즈 스토어 독점 판매로 이관된 상황에 한국은 지역락이 걸린 상황으로 1년 독점 판매가 끝나 스팀에서 판매하게 될 2020년까지 VPN을 통한 지역 IP 우회를 하지 않는 이상 PC플랫폼의 메트로 엑소더스를 정상적으로 구매할 수 없는 상황이며, 메트로 엑소더스는  PS4, XBOX ONE, PC(에픽 게임즈 스토어) 플랫폼으로 오는 2월 15일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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